경남도교육청이 6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유치원·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 성장이야기 연수'를 운영한다. 2022 개정 교육과정 현장 안착과 학생 주도형 수업 실천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경남도교육청이 6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유치원·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질문 중심 수업 혁신 연수를 운영한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이번 연수는 질문 중심 수업과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확산하고,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혁신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연수를 세 가지 형태로 운영하기로 했다. 강의형은 수석교사가 학교나 기관 요청에 따라 교육과정·교수·학습·생활교육 등을 주제로 강의하는 방식이다. 맞춤지원형은 학교 현안과 교원 요구를 반영해 수업 컨설팅과 현장 지원에 중점을 둔다. 나눔형은 수업 실연과 수업 사례 공유, 수업 운영 전략 나눔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6월에 운영되는 나눔형 연수가 눈길을 끈다. 창원안계초등학교를 비롯한 도내 5개 장소에서 개최되며 초등교원 62명이 참석해 현장 중점의 수업 혁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유치원·초등 수석교사들이 자율적으로 연수를 기획·운영하면서 실제 수업 사례와 노하우를 직접 공유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강의형과 맞춤지원형 연수에 참여하려는 교원은 사전에 해당 수석교사와 협의해야 한다. 신청은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교원들의 질문 중심 수업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신규·저연차 교사의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수업 실연 및 우수 사례 나눔을 활성화하고 교원 간 협력과 성장의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학생의 배움과 성장이 중심이 되는 미래형 교실 수업 문화 조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 본 기사는 편집자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데스킹한 콘텐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