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체육 특강교실 참가자 135명을 모집한다. 13일부터 15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생활체육에 참여할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은평구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이 참가 대상이며,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강습을 통해 기초부터 배울 수 있다.
모집 종목은 탁구(80명), 클라이밍(30명), 스내그골프(25명) 등 3개다. 각 종목별 시설 이용료는 1만~2만 원이다. 참가 신청은 은평구청 누리집 내 신청접수광장의 '청소년 방학 특강교실'에서 진행되며,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수강생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13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다. 특강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체계적으로 운영돼 청소년들이 다양한 생활체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은평구청장 김미경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