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물금청소년문화의집에서 오는 13일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는 '제1회 청춘비행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동아리들의 재능과 열정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문화예술 활동의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다.

공연은 물금청소년문화의집 3층 청춘비행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1부와 2부로 구성되며, 다양한 장르의 무대와 관객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1부(11시~12시30분)는 밴드동아리 유월의 마지막 공연 '유월 콘서트 2026: 라스트 에피소드'로 꾸며진다. 3년간 활동을 마무리하는 유월은 그동안의 활동을 정리하며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공연 후에는 관객과 함께하는 Q&A 시간을 통해 동아리 활동 이야기와 공연 준비 과정 등을 나눈다.
2부(오후 2시~4시)에는 청소년연합콘서트가 이어진다. 밴드동아리 언타이틀과 동화, 보컬동아리 마루와 멜로디아, 댄스동아리 마이디가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 중에는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운영된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를 준비하고 관객들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라며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려 청소년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물금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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