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문화원(원장 김동균)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한국무용 '교방살풀이'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6월 11일부터 8월 27일까지 12주간 진행되는 이 강좌는 참가비가 완전히 무료다.

강좌는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함안문화원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 함안군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함안문화원 관계자는 "전통문화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강의는 이민선 함안화천농악전수교육관 문화예술교육사가 담당한다. 이 강사는 한국무용의 기본 동작과 전통 춤사위를 쉽고 재미있게 지도할 예정이다. 교방살풀이는 한국 전통무용의 대표적인 춤으로, 손과 팔의 섬세한 움직임이 특징이다.
신청 기간은 6월 10일까지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함안문화원으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함안문화원 전화번호는 055-583-1023과 055-585-1023이다. 온라인이나 방문 접수 등 구체적인 신청 방법에 대해서는 전화 문의 시 안내받을 수 있다.
함안문화원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이 강좌를 통해 전통문화를 향유하면서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