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가 6일 제10대 의회 출범 후 첫 현장 의정활동으로 관내 주요 시설 8개소를 방문해 운영 실태와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시설 안전관리 실태, 이용자 편의시설, 운영 현황 등을 꼼꼼히 살폈으며, 관계 공무원과 시설 관리자로부터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관내 주요 시설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위원들은 각 시설에서 확인된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번 점검 대상은 ▲CCTV 통합관제센터 ▲관아골 아트뱅크 ▲고구려비전시관 및 별관 ▲워케이션 센터 ▲충주시 로컬푸드유통센터 ▲수안보 족욕길 ▲수안보 중원회관 ▲건지 노을숲 등 총 8개소다. 각 시설의 역할과 기능 등을 면밀히 파악했다.
이두원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은 "제10대 의회 출범 후 첫 현장 점검인 만큼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안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대안을 마련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정문화위원회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