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가 8월 1일 자로 정책지원관 2명을 신규 임용했다. 유영기 의장은 3일 임용장 수여식을 통해 새로운 정책지원관들을 공식 발령했다.

충주시의회가 8월 1일 자로 신규 임용한 정책지원관 2명이 의원들의 입법활동과 정책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충주시의회 제공)
충주시의회가 8월 1일 자로 신규 임용한 정책지원관 2명이 의원들의 입법활동과 정책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충주시의회 제공)

이번 임용은 기존 정책지원관의 퇴직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의정활동 지원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개채용을 거쳐 선발된 정책지원관들은 앞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반을 뒷받침하게 된다.

신규 임용된 정책지원관들의 주요 업무는 의원들의 입법 활동과 정책 개발 지원, 예산·결산 분석, 행정사무감사 지원, 정책자료 조사·분석 등이다. 이들은 의원들의 전문적인 의정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보좌하게 된다.

유영기 의장은 임용장 수여식에서 "새롭게 임용된 정책지원관들이 의정활동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의원들의 정책 연구와 입법 활동을 적극 지원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의회는 이번 정책지원관 임용을 통해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