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이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치는 시범 프로젝트로, 자진 납부 독려와 생계형 체납자 지원을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체납관리단의 주요 역할은 생활 실태 확인과 체납 유형별 맞춤 대응이다.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권유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는 분할 납부 방안을 안내한다. 아울러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세정 행정의 인간미 있는 면모도 보여줄 예정이다.
군은 6월 8일부터 12일까지 기간제근로자 3명을 공개 모집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은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현장 중심의 체납 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과 군민 중심의 세정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의령군은 올해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운영 기간을 6개월로 늘리고 채용 인원도 9명으로 증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체납액 징수 실적 개선과 더불어 주민 맞춤형 세정 서비스 제공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본 기사는 편집자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데스킹한 콘텐츠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