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이 경상남도의 2026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달성률 99.2%를 기록하며 군부 3위를 달성했다. 함안군은 97개 정량지표 중 95개 지표를 달성한 성과를 냈다.

함안군이 2026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달성률 99.2%를 기록하며 군부 3위를 달성했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의 순위는 지난해 군부 5위에서 3위로 2계단 상승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함안군의 체계적인 지표 관리와 부서 간 협업이 높게 평가됐음을 의미한다.

함안군은 우수 성과에 따른 장려 혜택으로 특별조정교부금 1억 6191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는 향후 주요 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함안군은 국정과제와 도 주요 시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서별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왔다. 매월 정기적인 추진상황 점검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평가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노력이 높은 달성률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함안군 관계자는 "전 부서가 합심해 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한 결과 정량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표관리와 우수사례 발굴로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안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부서의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정기적인 실적 점검 체계를 고도화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해 전사적 성과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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