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국민체육센터가 생활체육교실 지원사업 7개 부문 선정을 최종 확정했다. 초등부터 성인까지 장애 유형과 연령별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이 4월부터 6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사천시 장애인 대상 생활체육교실이 초등부터 성인까지 7개 부문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2026년 4월부터 6개월간 운영된다. (사천시 제공)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초등통합체육교실, 청소년 생활체육교실, 파크골프교실, 수중운동교실, 보치아교실, 성인탁구교실, 휠체어탁구교실이다. 센터 측은 장애 정도와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 구성으로 장애인 누구나 쉽게 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생활체육교실 지원사업은 장애인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기초 체력과 근력을 키우고 신체활동으로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총 6개월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구 구입과 간식 지원 등을 통해 참여 장애인들에게 질 높은 체육 활동을 제공할 기반을 마련했다.

사천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보다 체계적인 장애인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장애 유형과 연령에 맞춘 체육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이 건강을 유지하고 다양한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체육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프로그램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에 관심 있는 장애인과 가족, 보호자는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및 장애인국민체육센터(055-830-5552)로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