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이 8월 3일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이해를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도입 배경, 정책 방향, 기존 복지 사업과의 차이점, 지원가능한 영역과 지원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으며, 실제 지원사례를 소개해 직원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영덕교육지원청이 8월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정책 방향과 실제 지원사례를 안내하는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영덕교육지원청이 8월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정책 방향과 실제 지원사례를 안내하는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은 기존 복지 사업과 차별화된 통합적 대응 체계를 갖춘다. 개별 학생의 다양한 위기와 필요를 조기에 인식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학생의 안전과 성장 기회를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각 학생의 구체적 상황을 파악해 최적의 지원 체계를 실현하려는 정책 추진 방향을 담고 있다.

영덕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영덕군청, 영덕경찰서,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관내 위기학생에 대한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지원에 힘쓰고 있다.

교육지원과장 이상수(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장)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과 필요를 면밀히 살피고, 학교와 지역교육청,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최적의 맞춤 지원 체계를 실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내 학교, 영덕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들이 온전한 일상을 회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하고 촘촘한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덕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향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 교직원 역량 강화를 통해 위기 학생 발굴 및 맞춤형 지원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