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초등학교가 7월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도농 이음교실 「함께하는 스포츠DAY」 행사를 열었다. 구운초 3~6학년과 금오초 4학년 신청 학생들이 함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도농 지역 학생들이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도농 이음교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평소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프로스포츠 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배려와 협동심을 기르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경기장 관람 예절과 안전교육을 받은 후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의 열정적인 경기를 관람했다. 학생들은 경기 중 활발히 응원하며 함께 스포츠를 즐기는 공동체 경험을 했다.
학생들은 경기장의 생생한 분위기 속에서 스포츠가 주는 감동과 즐거움을 직접 느꼈다.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고 소통하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체험 중심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으로 야구장에서 경기를 관람했는데 선수들의 멋진 모습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응원하는 분위기가 정말 인상 깊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운초등학교장은 "이번 스포츠DAY를 통해 학생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