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가 신규공무원 19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시민 행정 현장에 배치했다. 시는 4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임용장 수여식을 열고 새 공직자의 출발을 격려했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공무원은 행정 10명, 사회복지 4명, 간호 3명, 방송통신 1명, 농촌지도사 1명 등 5개 직렬 19명이다. 이들은 시 산하 사업소와 읍면동에 배치돼 복지와 민원 등 시민 생활과 맞닿은 행정 업무를 맡는다.
신규공무원들은 선서문을 낭독하며 시민의 권익과 공익을 우선하고 청렴한 공직자로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창원시는 이번 임용이 행정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현장 행정력을 보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들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 삶과 밀접한 행정 수요가 커지는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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