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저도 연륙교가 ‘콰이강의 다리’로 불리는 이유는 영화 《콰이강의 다리》 속 현수교와 닮은 외관과 바닥 유리판에서 느껴지는 아찔함 때문이다. 관광공사는 2022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걷기 길 10선’에 저도 연륙교를 포함하며 “동양 최대 투명 스카이워크”라는 수식어를 붙였다.(창원특례시 제공)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저도 연륙교가 ‘콰이강의 다리’로 불리는 이유는 영화 《콰이강의 다리》 속 현수교와 닮은 외관과 바닥 유리판에서 느껴지는 아찔함 때문이다. 관광공사는 2022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걷기 길 10선’에 저도 연륙교를 포함하며 “동양 최대 투명 스카이워크”라는 수식어를 붙였다.(창원특례시 제공)

창원특례시는 11일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위치한 저도 연륙교에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관광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내수 경기 회복 및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창원시는 하승철 하동군수의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됐다.

캠페인이 열린 저도 연륙교는 일명 ‘콰이강의 다리’로 불리며, 유리 바닥으로 이루어진 스카이워크를 걸으며 창원의 바다와 하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다리 끝에는 ‘저도’로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를 가볍게 걸으며 창원의 아름다운 풍경도 즐길 수 있어 창원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에는 저도 연륙교 외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매력적인 관광지가 많다”며 “창원의 숨겨진 관광지를 널리 알리고,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