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가 11일 유동 인구가 많은 창원종합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창원시 안전보안관과 함께 폭염 예방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연이은 무더위 속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창원특례시가 창원종합버스터미널에서 안전보안관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며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창원특례시 제공)
창원특례시가 창원종합버스터미널에서 안전보안관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며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창원특례시 제공)

캠프인에는 창원시 안전총괄담당관과 안전보안관 회원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폭염 대비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나눠주며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이 집중 홍보한 온열질환 예방 3대 기본 수칙은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 시 시원한 장소에서의 휴식, 충분한 수분섭취다. 특히 낮 시간대 실외 활동을 피하고 에어컨이 있는 실내나 그늘진 장소에서 쉬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양정순 안전총괄담당관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폭염 예방 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