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이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고성군 스포츠타운 2·3·4구장에서 「제15회 고성공룡컵 리틀K 전국유소년축구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에는 U-10, U-9, U-8 연령대 36개 팀, 4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양일간 예선과 본선을 치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 유소년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무대인 동시에, 지역 스포츠 기반과 생활체육 저변을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고성군에서는 고성스포츠클럽 U-10 팀이 출전해 홈경기 이점을 안고 첫 경기에 나선다.

첫 경기는 3월 21일 오전 9시에 시작한다. 고성스포츠클럽 U-10은 같은 날 오후 1시 20분 스포츠타운 4구장에서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대회 기간 스포츠타운 일대에는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지역 체육 행사 분위기도 한층 살아날 전망이다. 고성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유소년 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저변 확대에 힘을 싣겠다는 입장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유소년 선수들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교류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유소년 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성공룡컵은 단순한 경기 일정을 넘어 지역 체육의 활력을 보여주는 현장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되고, 이런 유소년 스포츠 무대가 꾸준히 이어지는지가 앞으로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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