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중구보건소가 지난 7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중구보건소는 대구광역시,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등 7개 기관과 협력해 이 행사를 진행했다.

홍보는 젊은 유동인구가 많은 중앙로역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전개됐다. 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및 상담, 절주 홍보관, 비만 및 신체활동 홍보관, 건강 홍보관, 금연 홍보관, 대사증후군 홍보관, 심뇌조기증상 홍보관, 나트륨 줄이기 홍보관, 심폐소생술 홍보관 등 총 9개의 다양한 홍보관이 운영됐다.
중구보건소는 체험 프로그램과 건강정보 제공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건강관리 실천을 독려했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만으로도 약 80%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라고 강조했다.
황 소장은 "이번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