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7월 6일(월)부터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의 본격적인 본운영을 시작한다. 지난 3월 31일 준공 후 4월 20일부터 6월 14일까지 진행된 임시운영 기간 중 수렴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시설과 서비스를 대폭 개선했다.

가장 먼저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내부에 음료 자판기를 새롭게 설치했다. 아동 중심의 놀이시설 운영시간도 기존보다 늘어난 1시간 50분으로 확대해 아이들이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은하수놀이터'와 '나무놀이터'는 통합 운영되며 이용료는 2,000원이고, 영유아를 위한 '아가별 놀이방'은 무료로 개방된다.
목공체험은 본운영부터 상시 운영 체제로 전환된다. 이용객이 현장에서 원하는 목공 품목을 직접 선택해 체험할 수 있도록 개편되었으며 체험은 유료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두 시간대로 나뉜다.
예약은 7월 3일(금) 오전 10시에 오픈되며, 초기 예약은 7월 6일부터 13일까지의 일정을 받는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회차별로 20석이 배정되고, 예약석을 제외한 잔여석은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이후에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마다 수요일부터 다음 주 월요일까지의 예약분이 일괄 오픈될 예정이다. 단체 예약은 7월 3일(금)부터 전화(055-831-3401)를 통해 접수한다.
사천시 관계자는 "임시운영 기간 동안 시민분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다양한 부분에서 시설과 서비스를 개선했다"며 "목재문화체험장이 사천의 대표 산림휴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누리집 및 네이버에서 목재문화체험장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