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대사창녕군협의회가 지난 12일 창녕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2026 One Korea 피스로드 창녕군 통일대장정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역 지도자와 군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행사는 평화통일을 향한 염원을 모으고 통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 이어 참가자들은 자전거 라이딩에 참여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출발해 창녕대로를 지나 창녕군민체육관까지 함께 페달을 밟으며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나눴다.
김진열 평화대사창녕군협의회 회장은 "피스로드는 평화통일을 향한 군민과 국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는 소중한 시민운동"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창녕군 통일대장정이 지역사회에 평화통일 공감대를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재홍 창녕군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통일문화를 만들어 갈 때 평화로운 미래도 더욱 가까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통일운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