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부소방서가 7월 13일 오전 9시 30분 소방서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라 전입한 직원 22명을 대상으로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식은 새로운 근무지로 발령받은 직원들의 출발을 축하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임용장을 받은 직원들은 각 119안전센터와 부서에 배치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배치된 직원들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은 물론, 화재 예방 행정과 안전문화 확산 등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새로운 근무지에서 맡은 역할에 빠르게 적응해 시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며 "항상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북부소방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