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5일 통영종합버스터미널 앞에서 '시원한 생수와 함께하는 건강한 여름나기'를 주제로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무더위에 지친 지역주민들을 위해 시원한 생수 500개와 홍보용 휴대용티슈 300개를 배부했다.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일 통영종합버스터미널 앞에서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생수와 휴대용티슈를 배부했다. (통영시 제공)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일 통영종합버스터미널 앞에서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생수와 휴대용티슈를 배부했다. (통영시 제공)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유동인구 밀집 지역에서 물품을 나누어주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줄 것을 안내했다. 이는 폭염 시즌에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서로 돕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박금석 민간위원장은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시원한 생수로 더위를 식히고 건강하게 여름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경 광도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적극 참여해주신 광도면지사협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이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는 따뜻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광도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8월 말까지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광도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650-3831~3)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