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남면사무소가 지난 4일 위기 상황의 사례관리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열었다.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통영장애인자립생활센터, 통영시가정폭력상담소, 통영시 생활복지과, 용남면 맞춤형복지팀 등 5개 기관과 팀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 연계와 서비스 개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사례관리 대상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위기를 겪고 있는 대상자와의 면담을 통해 확인된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현재 상황과 기관별 개입 내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담소, 복지관, 자립생활센터, 행정기관 등이 한 자리에 모여 각자의 역할과 개입 현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회의에서는 향후 사례관리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해야 할 개입 사항도 확인됐다. 참석 기관들은 사례대상자의 안정적인 환경 조성과 위기 재발 방지, 효과적인 사례관리를 위해 필요한 지원 방안과 협력 체계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