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이 8월 4일부터 10월 1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6개소 아동 12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소방·안전교육을 운영한다. 곡성소방서 예방안전과와 연계한 이번 교육은 아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곡성군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인 이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과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119 신고 방법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응급처치 교육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 등 응급상황 대응 방법을 체험 위주로 실시해 아이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소방안전교육으로는 화재 예방 교육과 소화기 사용법, 안전한 대피 방법 등을 교육해 안전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곡성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급한 상황에서도 올바르게 대처하는 능력을 갖추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동시에 자신을 보호하고 타인을 도울 수 있는 능력 육성도 함께 추진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급한 상황에서도 올바르게 대처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들의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고, 체험 중심의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