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북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북신시장 및 월드마트 앞에서 '시원한 생수와 함께 하는 건강한 여름나기'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 참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북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폭염 극복을 위해 주민들에게 생수와 썬캡을 전달하며 복지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통영시 제공)
북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폭염 극복을 위해 주민들에게 생수와 썬캡을 전달하며 복지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통영시 제공)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북신시장과 월드마트를 찾은 주민들에게 생수와 썬캡을 전달하며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복지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함께 홍보했다.

이유국 북신동장은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철에는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욱 중요하다"며 "주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복지사각지대를 밝히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신동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북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력해 계절별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생활 현장 중심의 홍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 지원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