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신종철 부의장이 9월 5일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지부 주최로 열린 '2026 자유·안보수호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행사에서 부의장은 자유와 평화가 저절로 주어지지 않으며 국민 모두의 관심과 책임 있는 실천으로만 지켜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종철 경남도의회 부의장이 9월 5일 자유·안보수호 결의대회에 참석해 자유민주주의와 국방 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상남도의회 제공)
신종철 경남도의회 부의장이 9월 5일 자유·안보수호 결의대회에 참석해 자유민주주의와 국방 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상남도의회 제공)

이번 행사는 자유민주주의와 국방 의식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참석자들의 단결을 강화해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경남 도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지부 남석주 회장을 비롯해 도내 각 지역 간부와 회원들이 참석해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올바른 안보 의식 확산을 위한 의지를 모았다.

신종철 부의장은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 올바른 안보의식을 확산하는 데 앞장서 왔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 지역사회 화합을 위한 활동을 통해 도민의 든든한 이웃이 되어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안보환경 속에서 자유와 평화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관심과 책임 있는 실천으로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이번 결의대회가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도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 부의장은 "한국자유총연맹이 꾸준히 펼쳐온 안보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든든한 힘"이라며 "경상남도의회도 자유와 안보의 가치가 도민 사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지부는 민주주의 수호와 국방 의식 확산 활동 외에도 지역 내 소외 계층을 돕고 주민들 간 화합을 다지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