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9.4 대구시 브리핑
2026년 9월 4일(금)
대구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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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는 9월 18일부터 11월 27일까지 '2026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을 열며 데이터·AI 인재 발굴에도 나선다. 프랑스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 오케스트라와 에스토니아 국립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 악단 16개 무대가 준비된 가운데, 오는 9월 1~3일에는 공동주택 입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아파트관리 열린 주민학교'를 진행했다.
시가 주관하는 데이터안심구역 경진대회는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미개방 데이터 92종을 활용해 공익·산업 현안을 해결할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시가 제공하는 31종 데이터(도로·상수도·교통체계·수소충전소 운영 정보 등)는 지역 산업과 도시문제 해결에 활용될 예정이다. 본선 우수상 이상 팀에는 빅데이터 컨설팅 기업 나이스지니데이타의 2027년 신입사원 채용 서류전형 합격 특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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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
교육청은 학생 건강과 안전을 위한 연속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9월 5~6일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영양캠프에는 초등학생과 학부모 200명이 참여한다. 영양교사 11명이 편식과 성장 문제를 중심으로 1:1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상담 이후 2주간 피드백을 지원해 식습관 개선이 일상으로 정착하도록 한다. 식품알레르기 학생에게는 임상영양사의 전문상담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영양체험관을 통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177개교 3만 4천여 명이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체험을 받으며, 학부모는 학교급식 메뉴를 직접 조리해보는 가정연계형 교육에 참여한다.
신학기 식중독 예방도 집중한다. 9월 4~18일 대구시와 구·군, 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4개 기관이 학교와 유치원 175곳을 합동 점검한다. 식재료 보관상태, 소비기한, 종사자 개인위생, 시설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식중독 발생 우려 식품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교육청은 방학 중 자체 점검을 마쳤으며, 취약 학교에는 개학 대비 컨설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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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구는 26일부터 11월 24일까지 도서관·행정복지센터 등 9개소에서 '달서 동네학습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I·디지털 콘텐츠 제작, 도시농업, 원예·화훼 자격취득,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교육 등 9개 과정에 160여 명이 참여한다. 생활권 가까이에서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 강좌는 26일 화훼장식기능사 과정으로 시작하며, 이후 과정별 일정에 맞춰 순차 개강한다. 구는 지역 시설과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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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
군위향교 대성전에서 4일 민선9기 출범을 알리는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는 국가나 지역의 중대한 일을 선현에게 고하고 무사와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로, 이날 의식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향교 전교·지역 유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 군수는 "선현들의 지혜를 배우고 전통 의례의 깊은 뜻을 되새기는 시간"이라며 "전통문화 보존·계승과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아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향후 지역 유림과의 협력을 통해 전통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지역 문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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