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시는 2일 서울 여의도에서 울산국회의원협의회와 '2026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나선다. 인공지능(AI) 실증센터, 무인 자동 공장 구축, KTX 역세권 진입도로 개설 등 11개 사업 525억 8,000만 원 규모의 국회 증액 대상사업을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 6명과 함께 국회 심의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근로자 권익 보호에도 나선다. 9월 2일부터 16일까지 시 발주 공사 137건과 용역 157건을 대상으로 임금 지급 실태와 건설기계임대료 지급 여부를 점검해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울산광역시교육청

지난달 31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사후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2024년 8월 처음 인증을 취득한 이후 2년간 운영해온 체계가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확인한 것이다. 심사는 안전보건 목표 이행, 위험성 평가, 구성원 참여, 교육·훈련 등 전반을 점검했으며, 앞으로 위험성 평가와 안전보건교육을 내실화하고 현장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할 계획이다.
2일 오후 집현실에서 4급 이상 기관·부서장 40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서울시교육청 성인권 변호사가 양성평등기본법과 성폭력방지법 관련 법령, 업무상 위력에 의한 성희롱 사례, 피해자 보호 및 대응 절차 등을 안내했다. 고위직이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조직문화의 핵심 과제로 인식하고 솔선수범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울산 남구

2일 신용회복위원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와 '소상공인 및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 5개 구군 가운데 처음으로, 기존 지원 체계가 닿지 못했던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숨은 위기를 찾아내기 위함이다. 소상공인진흥과·복지지원과·보건소 등 3개 부서는 신용회복위원회와 협업해 과중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신용 회복 제도를 안내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해 전문 상담으로 연계한다.
야음장생포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같은 날 경로당 5곳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쌀을 전달했다. 주민자치위원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울산 중구

한국자유총연맹 울산 중구 약사동위원회가 2일 국가유공자 20가구에 김치 20상자와 참기름 20병을 전달했다. 노엘지역아동센터는 같은 날 저소득 어르신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만든 빵을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했다.
반구2동 행정복지센터와 중부소방서는 1일 송학·구교경로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소방 안전교육과 훈련을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