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교육청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한 학생 등하교 지원이 주요 과제다. 교육청은 28일 오전 5시 30분부터 예정된 버스 운행 중단에 앞서 학교별 등교 시각 조정을 학교장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보호자 차량 이용과 승용차 함께 타기 등으로 등하교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와 긴밀한 연락 체계를 유지하면서 상황 변동 시 학교 관리자 문자로 신속 안내할 계획이다.
학성중·태화중이 '2026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울산 예선에서 각각 1위·2위를 차지해 전국 결선에 진출했다. 학성중은 택배 개봉 시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일체형 패키지 커터 지퍼'를, 태화중은 세안 뒤 얼굴에 남은 화장품을 확인하는 '지능형 세안 거울'을 선보였다. 문수중과 우신고도 3·4위로 올라 전국 예선 심사를 거쳐 추가 결선 진출에 도전한다.
울산 북구

26일 구청 민원실에서 북부경찰서와 합동으로 하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폭언·폭행 등 공무방해 상황 발생부터 경찰 인계까지를 가정해 진행됐으며, 비상벨 작동, 웨어러블 캠을 활용한 녹음·녹화, 피해 직원 격리 등 단계별 대응을 점검했다. 사전에는 참가 직원을 대상으로 '출입 제한 및 퇴거 조치 교육'도 실시해 현장 대응 지침을 재검검하고 안전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가을을 맞아 9월 1일부터 두 달 동안 울산숲·신천공원·천마산 편백산림욕장 등 9곳을 중심으로 '산책길'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7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고 퀴즈 챌린지를 완료한 참여자 중 매월 100명씩 총 20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

2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가 취약계층을 찾아 나섰다. 병영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외솔초등학교 일대에서 아동학대 예방 홍보활동을 벌였고, 서동시장 일원에서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펼쳤다. 약사동 새마을부녀회는 반구경로식당에서 어르신 급식 봉사를 했다.
이날 활동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계층을 직접 찾아가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려는 움직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