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 북부소방서가 8월 20일 남구 문수다이빙풀장에서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수중수색 및 수상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울산광역시청 제공
울산 북부소방서가 8월 20일 남구 문수다이빙풀장에서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수중수색 및 수상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울산광역시청 제공

시는 20일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를 위해 신민식 경제부시장과 송연주 분권인구정책국장을 국회에 보내 박성민·윤종오·서범수 의원을 만났다. 1차 이전 에너지 공공기관과 2차 이전기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를 연계한 '완결형 국가 에너지 공급체계' 구축이라는 차별화 전략을 제시하고 지역 정치권의 협력을 요청했다. 시는 9월 초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위원회를 출범하고 지역 국회의원 합동 토론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북부소방서는 남구 문수다이빙풀장에서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으며, 소방본부는 전역 6개 도로 구간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진행했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00여 명이 현대백화점·롯데마트·언양불고기거리 등에서 시민 홍보도 병행했다.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교육청이 여름방학을 활용해 교원 250명을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해석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광역시교육청 제공
울산교육청이 여름방학을 활용해 교원 250명을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해석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광역시교육청 제공

교육청은 여름방학을 활용해 교원 250명을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해석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교육활동 과정에서 누적되는 정서적 긴장과 대인관계 어려움으로 지친 교원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교사들은 온라인으로 성격검사를 진행한 뒤 전문상담사, 임상심리사와 대면 상담을 병행하며, 검사 결과 심리적 위기 수준이 높은 교원에게는 전문 심리상담과 치료 서비스를 곧바로 연계한다. 2024년 개인상담 839건에서 2025년 1,793건으로 늘어난 교원 심리지원은 올해 상담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프로그램도 새로 도입했다.

조용식 교육감은 19일부터 21일까지 교육청에서 초중고 학생 대표 32명과 '2026학년도 학생참여위원회 간담회'를 열었다. 학생들은 학생 주도 활동 확대, 학교 간 교류 기회 증진, 동아리 활동 예산 확대 등을 제안했으며, 특히 다른 학교 학생들과 만나 공동으로 학교 문제를 해결하는 기회가 더 많아지길 희망했다. 교육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정책과 학생 자치 활동 활성화에 반영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

북구 여성행복맞춤센터가 취업 준비 여성을 대상으로 AI 기반 퍼스널컬러 진단 시스템을 활용한 이미지메이킹 교육을 진행했다. /울산 북구 제공
북구 여성행복맞춤센터가 취업 준비 여성을 대상으로 AI 기반 퍼스널컬러 진단 시스템을 활용한 이미지메이킹 교육을 진행했다. /울산 북구 제공

여성행복맞춤센터는 20일 취업 준비 여성을 대상으로 AI 기반 퍼스널컬러 진단 시스템을 활용한 이미지메이킹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베스트·워스트 컬러를 확인하고 면접과 직장생활에 적합한 메이크업, 의상 및 이미지 연출 방법을 익혔다.

지역 기업과 사회단체의 기부도 이어졌다. (주)청우건설은 19일 저소득세대 지원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고, 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0일 공동생활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성금 70만원을 기탁했다.

울산 중구

시민장애인주간보호센터가 발달장애인들이 만든 친환경 비누와 수세미 30세트를 다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울산 중구 제공
시민장애인주간보호센터가 발달장애인들이 만든 친환경 비누와 수세미 30세트를 다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울산 중구 제공

학성동 단체장협의회가 20일 정기회의를 열어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같은 날 시민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 비누와 수세미 30세트를 다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해 지역 주민 지원에 나섰다. 학성동 통장회는 학성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