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가 20일 팬스타 선사와 북극항로 운항 협약을 맺고 해양수도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 협약에 따라 시는 관계 기관 및 지역 해운·물류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화물 유치와 행정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며, 팬스타는 항로 여건과 화물 운송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편의점을 이동노동자 쉼터로 지정하는 사업도 본격화했다. 씨유와 세븐일레븐 96곳이 16개 구군에 각각 6곳씩 지정돼 이동노동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1차 운영 결과(8월 1~14일) 48곳의 쉼터에 1천855명이 이용했다.
부산 연제구

거제1동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3~14일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광복을 주제로 한 삼행시를 공모했다. 우수작을 선정해 기념품을 증정하고 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 입구에 전시해 방문객들이 함께 감상하도록 했다. 주민들이 직접 지은 작품을 통해 광복의 의미와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자리였다.
부산 금정구
자유총연맹 금정구 장전2동 위원회가 광복절을 맞이해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역 주민들과 함께 거리를 정소하며 나라의 광복을 기념했다.
세웅병원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구급함 100세트를 후원했다. 취약계층 아이들의 안전을 챙기는 의료 지원으로,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부산 사상구
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일자리 창출 목표 11,020개를 넘어 11,956개를 창출(목표 대비 108.5%)했으며, 청년고용률은 42.4%로 전년 대비 3.4%p 상승했다. 노후 공업지역 특성을 반영한 산업혁신 지원, 맞춤형 고용서비스, 소부장산업 기술인력 양성 등이 평가받았다.
한편 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사상구지회,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과 '사상 다시, 봄 주거상향 지원사업'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쪽방·고시원 등 비정상거처 거주자가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때 정보 제공부터 정착까지 원스톱 지원하는 협력체계다.
부산 강서구
지난 8월 15~17일 집중호우로 도로와 주택 침수, 토사 유실 등 61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가덕도에는 사흘간 475.5㎜의 비가 내렸으며, 17일 새벽 시간당 최대 101㎜의 폭우가 집중됐다. 구는 호우주의보 발효와 함께 약 492명을 투입해 배수와 토사 제거, 도로 복구에 나섰고, 천성동 주택 주민 1명은 침투수로 인한 붕괴 우려로 일시 대피시켰다.
기상 악화가 걷히는 가운데 명지시장에서는 9월 8~10일 제24회 명지시장 전어축제를 연다. 여름 햇전어의 부드러운 육질과 담백한 맛을 알리는 축제로, 전어 무료 시식회와 함께 불꽃쇼, 가요제, 지역 청소년 경연대회 등이 펼쳐진다. 축제 기간 전어 할인판매와 야시장도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