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구가 19일 광주송정역에서 생물테러를 가정한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경찰·보건소·역 관계자 등 8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해 현장 통제, 응급의료소 설치, 오염물질 조치 등을 단계별로 점검했다. 다중이용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일반 시민과 훈련 참가자의 동선을 분리해 역사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월곡1동은 고독사 위험 30가구에 쿨매트를 전달하고 폭염에 따른 건강 상태와 주거·생활환경을 확인했다.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
구가 20일 경로당 5곳의 노후시설 정비에 나선다. 앵당·남광·구소·방림·효사랑 경로당을 대상으로 9월 말까지 3,400만원을 투입해 지붕·처마·비가림막·신발장·바닥 등을 보수한다. 어르신들의 안전과 쾌적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고용노동부 주관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특별상을 받았다. 지난해 일자리 창출 목표 1만 1,994개를 초과해 1만 3,598개를 제공했고, 경제도시 분야 14개 공약 중 98%를 이행했다. 청년 도전 지원 사업과 신중년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그램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 동구
동구는 19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드론 테러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군·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사건 접수부터 상황 전파, 초동대응, 현장 통제, 인명구조,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최근 급변하는 안보 상황을 반영해 기관 간 공조체계가 즉각 가동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청년공직자 20명으로 구성된 5개 팀이 AI 업무혁신 연구에 나섰다. 지난 3월 실무형 RPA 교육 이후 직원들이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들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구는 개발 경험을 갖춘 직원 6명을 'AI 실무리더'로 구성했다. 최근 워크숍에서 실무리더들이 건축물대장 조회 프로그램 구축 과정과 데이터 활용법 등 축적된 경험을 공유하며, 청년공직자들이 자신의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익혔다.
광주 북구
20일 중외공원 문화벨트 기관장 회의를 열어 박물관·미술관·예술의전당·비엔날레 등 6개 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신수정 구청장은 국립광주박물관장, 광주미술관장, 광주예술의전당장, (재)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등과 함께 하반기 기획전시와 행사 일정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 방안을 짚었다.
구는 다음 달 5일부터 시작하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해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 17개 세부 과제를 제시했다. 비엔날레 전시관 광장에서 미디어파사드, 문화콘서트, 페스티벌 등을 5억 원 예산으로 운영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6개 기관은 뮤지엄 위크(문화예술주간) 운영과 기관별 협조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광주 서구

구가 25일부터 28일까지 '회재 박광옥 선생 탄신500주년 기념 주간'을 개최한다.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25일 기념행사에는 학계 전문가와 문중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회재유집』봉정식, 학술대회, 문화공연 등을 진행한다. 조선시대 3대 부호이자 나라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상징하는 회재 선생의 삶과 정신을 지난 2024년 선포한 도시브랜드 '착한도시 서구'로 계승하는 자리다.
구는 이러한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골목상권 정책으로도 구현했다. '골목경제119프로젝트'가 고용노동부의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에 선정됐다. 온누리상품권 유통액을 53억 원에서 916억 원으로 늘리고 전국 최초로 관내 전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한 결과, 상인 94.1%가 매출 상승을 체감했으며 참여 점포의 매출도 평균 20% 이상 증가했다.
전남 고흥군
군은 19일 군청 앞 광장에서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을지연습 연계 드론테러 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드론을 활용한 신종 테러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상황 접수부터 인명구조, 응급환자 이송, 현장 통제, 피해 수습까지 전 과정을 실제와 동일하게 진행해 기관별 협업 능력을 강화했다.
이날 '농촌 왕진버스'는 풍양면 초등학교에서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해 양한방 진료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의료진은 개개인 건강 상태를 상담·처방하고 시력 저하 어르신들에게 검안과 맞춤형 돋보기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농사로 인한 만성 통증을 위해 근골격계 운동치료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했다. 군은 4월 녹동농협을 시작으로 다섯 지역에서 운영했고 10월 네 곳을 추가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
곡성군이 19일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지역맞춤형 일자리 정책이 인정된 결과다. 스마트팜 청년농 육성, 모듈러 주택 기반 워케이션 운영, 관광자원 연계 공동체 일자리, 계절근로자 사업 등이 평가 대상이 됐다.
군은 일자리·인구정책·지방소멸 대응을 연계해 청년정착과 미래농업 기반 구축, 취약계층 고용 안전망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과 군민 모두가 새로운 일자리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남 광양시
광양제철소 파트너사 ㈜정원이 20일 광양사랑상품권 1,500만 원을 구매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내기업 릴레이 구매에 여섯 번째로 동참한 것이다. 직원 격려금과 포상금 등을 상품권으로 전환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지원하는 이번 릴레이는 경기침체 속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와 별개로 2026년 공유재산 대부료 및 사용료를 기존 4~5%에서 1%로 인하하기로 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시 공유재산을 임차할 때 최대 80% 감면받을 수 있다. 신청 기한은 9월 11일이며, 추석 명절 이전에 최종 대부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전남 나주시
나주시는 20일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와 '농약 안전관리 및 자살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관내 농·축협 14개소를 협력기관으로 지정해 주민들이 정신건강 정보를 쉽게 접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구축한다. 농약을 판매하는 농·축협은 농약의 안전한 관리와 함께 정신건강 서비스 안내, 자살예방 홍보 등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의 역할을 맡는다.
산포면은 20일 8월 이장협의회 정례회의를 역사탐방 행사로 대체해 3월 개관한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을 단체 관람했다. 이장협의회는 나주 의병의 역사적 가치를 이해하고 주민들에게 확산시키기 위해 전문 해설사 안내로 전시실을 둘러봤으며, 앞으로 관내 자생 단체와 주민들의 관람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전남 담양군
군은 임기 내 농업예산을 1,500억 원까지 확대한다는 목표 아래 농업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농업회의소는 지난 7월 13일부터 31일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농업인 정책간담회를 열어 경영 부담 완화·소득 안정·후계농 지원·생산기반 확충 등 28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군은 이를 2027년도 본예산과 주요 농업사업에 단계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담양장학회에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담양장터몰이 200만 원, ㈜에스제이이엔지가 320만 원, ㈜더이룸 담양제일장례식장이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지역 기업들의 누적 기탁액은 각각 2,800만 원과 900만 원에 달한다.
전남 목포시
대양산단 수산기업인협의회가 19일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협의회 소속 9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기부는 2023년 2,100만 원 기부에 이은 것으로, 지역 수산식품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는 의미다.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 교육비 지원, 여성폭력피해자 보금자리 조성, 임산부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등 시민 복리 증진 사업에 쓰인다.
지난 14일에는 공공심야약국 2개소에 대한 운영실태 점검을 벌였다. 운영시간 준수와 약사 근무 여부, 야간 의약품 구입과 복약상담 진행 상황을 확인한 것으로, 시민들의 야간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를 위한 것이다. 10월 31일까지 이용자 대상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운영과 홍보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남 무안군
센터는 지역아동센터 20개소 어린이 291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7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영양교육과 요리활동을 진행했다. '내 몸이 좋아하는 3대 영양소'를 주제로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의 역할을 배우고, 어린이들이 고구마 컵케이크를 직접 만들며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을 익혔다.
무안읍 새마을부녀회는 20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무안읍 주요 도로변 일대를 정화했다. 휴가철 무더위로 유동인구가 늘어나는 시기에 주민과 방문객을 위해 마련된 활동으로, 참가자들은 50L 봉투 25매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전남 보성군
득량면희망드림협의체가 19일 관내 경로당 50개소를 방문해 협의체 위원 18명이 영양떡과 과일을 전달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으로 인한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한 뒤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20일 100여 년 전 작성된 구 토지·임야대장의 한글화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완료했다. 2024년부터 3년간 구 토지대장 204,813건과 구 임야대장 7,689건 등 총 240,355건을 대상으로 한자와 일본식 연호를 현재 연도로 변환했다. 지번 검색으로 원문과 한글화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어 조상 땅 찾기, 소유권 변동 확인 등 지적행정 업무에서 자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순천시
시는 21일부터 27일까지 민선 9기 시정 슬로건 최종 투표를 진행한다. 지난 7월 공모전에서 접수된 1,400건을 심사위원회가 심사해 「함께 여는, 더 큰 순천」과 「하나 된 더 큰 순천, 미래로!」로 압축했다. 시민은 네이버폼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슬로건이 순천시의 새로운 얼굴이 된다.
시청 유도팀 김지정 선수가 페루 리마에서 열린 2026 판아메리칸 오픈유도대회 여자 70kg이하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36개국 200여 명이 참가한 국제대회에서 브라질 선수를 이기며 국제랭킹 포인트도 확보했다.
전남 신안군
도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관내 어려운 이웃 189가구에 여름김치를 전달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탁금과 신안군복지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위원과 여성단체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담근 김치를 직접 가구마다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마을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도 확대되고 있다. 군은 19일 임자면에서 이장과 관계자들을 상대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일상 속 인권침해 예방과 마을 리더의 인권 보호 실천법 등을 다룬 이 교육은 이장, 부녀회, 주민자치위원 등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마을 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전남 여수시

여수산단 석유화학 기업들이 NCC 설비 감축에 따른 기초유분 공급 축소에 대응하기 위해 모였다. 20일 금호석유화학 여수1공장에서 열린 '석유화학 사업재편 관련 기업 소통 간담회'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여천NCC·롯데케미칼·금호석유화학 등 주요 7개 기업 관계자, 한국화학산업협회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NCC 생산능력이 352만 톤에서 213만 톤으로 감소함에 따라 에틸렌·프로필렌·BTX 등 원료 수급 불안이 예상되는 가운데, 하부공정 기업의 생산 차질을 막기 위한 공동 대응책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시장은 "하반기 화학산업 생태계 강화 종합대책에 협력업체 지원방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하고 R&D 지원과 설비 신·증설 국비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19일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서 드론 및 화생방 테러 대응 을지연습 실제훈련이 실시됐다. 군·경찰·소방 등 9개 기관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드론 폭발로 인한 인명피해, 화학물질 살포, 해상 침투 무장 테러범에 의한 인질극 등 복합적인 위기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됐다.
전남 영광군
전국 45개 대학 60개 팀 2,000여 명의 대학생이 27일부터 30일까지 한국자동차연구원 e-모빌리티 연구센터에서 벌이는 '2026 대학생 자작자동차 경진대회'에 참가한다. 지난해 53개 팀 1,800여 명보다 규모가 늘었다. 출전 차량은 포뮬러 경주차로 최고 시속 150km까지 주행 가능하며, 올해 처음 자율주행 포뮬러 경진대회가 시범 운영된다. 현대자동차와 한국지엠 등 후원 기업들이 차량전시와 기술 설명을 진행하고, 전국에서 모인 학생과 방문객들의 숙박·식사·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지난 19일 한빛원전 드론 공격 및 지상 침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제31사단·제11공수특전여단·전남경찰청·전남소방본부 등 9개 기관 150명이 참여해 드론 격추와 적 제압, 폭발물 제거, 응급환자 구호까지 전시 상황에 대비한 통합훈련을 펼쳤다.
전남 영암군
군이 마을회관 13곳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했다. 영암읍 주민자치회 사회복지분과는 14일 어르신들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출입구와 계단에 손잡이를 완공했다. 위원들이 10일부터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을 살펴 필요한 13곳을 선정한 결과다. 설치 위치도 회관별 이용 여건과 주민 의견을 반영했다.
이와 별개로 독서왕 선발대회와 한국강의날 대회 유치도 추진 중이다. 군은 8월 20일부터 10월 2일까지 제30회 독서왕 선발대회의 독후감을 공모한다. 초·중·고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영암군민이면 참가할 수 있으며 12월 시상식을 거쳐 우수작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회에 출품할 예정이다. 2027년에는 전국 강·하천 활동가와 시민단체가 모이는 한국강의날 대회를 영암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월출산에서 시작된 물길이 영산강으로 이어지는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2027~2028 영암 방문의 해'와 연계할 방침이다.
전남 장성군
도로 교통 안전 확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1월 도로교통공단의 자문을 받아 3월부터 지역 내 6곳에서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진행 중이다. 동화면 구림리에 회전교차로를 새로 만들었고, 장성읍 장안삼거리에도 회전교차로 공사를 추진 중이다. 기존 회전교차로 2곳에서는 안전시설물 정비와 화물차 턱 교체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용흥사거리 교차로는 포장과 안전시설물 정비를 마무리했다.
지역의 역사를 담은 보호수 관리도 진행 중이다. 총 253그루로 지정된 보호수를 대상으로 5월에 1회 약제 살포를 마쳤고, 9월에 2회분 방제를 더 실시해 병해충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전체 사업은 올해 말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남 장흥군
장흥군장애인체육회가 14일 신임 임원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반다비 체육센터 시설 개선,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정했다. 김용일 신임 상임부회장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지원 강화와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사회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개최와 각종 체육대회 참가 지원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 방식으로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남 진도군
농업기술센터는 6월부터 8월까지 지역 농업인 12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전문강사 양성교육'을 진행해 10명을 최종 배출했다. 총 10회 40시간에 걸친 교육은 강의 기법과 교안 작성, 실전 시연 등 현장 전달 능력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수료생 10명은 위촉장을 받고 향후 품목별 전문 교육과 청년 농업인·귀농인 등 신규 농업인의 정착을 돕는 맞춤형 현장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박윤수 센터 소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농업인이 직접 강사로 나섬으로써 신규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영농 기술이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 함평군

군은 20일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혈관튼튼 관리할고당 교실'을 마쳤다. 지난 5일부터 보건소에서 6회에 걸쳐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는 주민들이 혈압·혈당 검사를 받고 자신의 건강 수치를 파악한 뒤 건강관리수첩으로 일상의 관리 방법을 익혔다. 운동·영양 교육과 웃음치료 등을 통해 생활습관 개선을 배웠고, 꽃차 만들기와 화분 만들기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 관리도 함께했다.
엄다면 복지기동대는 18~19일 낙상사고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 9가구에 LED 조명과 안전바를 설치했다. 리모컨식 조명은 야간에 불을 켜기 위해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낙상을 막고, 주택 출입구에는 경사로를 깔아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 한편 군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를 열어 2027~2030년 복지정책 방향을 설정 중이다.
전남 해남군
군은 결혼이민자 15명을 대상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정보기술자격(ITQ)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 주 3회 총 48회에 걸쳐 한글·엑셀·파워포인트 등을 배우되, 문서 작성·자료 관리·발표 자료 제작 같은 실무 중심으로 진행해 디지털 직무능력을 높인다. 오리엔테이션·취업 소양교육·평가회를 함께 운영해 자격취득 이후 진로까지 구체화하도록 지원한다. 재원은 고향사랑기부금 지정기부로 마련한 1,000만원이다.
9월 4~6일엔 문학과 역사를 자전거로 경험하는 '2026 사유로 해남 자전거여행'을 운영한다. 고산윤선도박물관과 땅끝순례문학관을 전문 가이드 해설과 함께 탐방하고, 꽃 카드 만들기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총 5회에 걸쳐 회차별 10~15명 규모로 운영되며 자전거·헬멧·음료·디저트가 무료 제공된다.
전남 화순군

동복댐 증고 비상대책위 태스크포스팀(TF팀)이 19일까지 3차 회의를 열어 주민 수용성 확보에 나섰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4개 분야 7개 부서가 참여해 주민 피해·정책·관광·시설·환경을 분야별로 논의 중이다. 수몰 주민들은 법정 지원사업을 넘어 희생에 맞는 보상금 지급을 요구했고, 군은 중앙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10월 열리는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별도의 개막식을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의전 중심 행사를 간소화하고 절감한 예산을 축제 콘텐츠와 관람객 편의 향상에 집중하되, 축제장의 관광객을 화순읍 상권으로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