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구는 18일부터 9월 3일까지 청년 노동자 주거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사회적 협약을 체결한 5인 이상 제조 중소기업의 청년 노동자(15~39세)에게 월 최대 50만 원의 주택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소 2년에서 최대 8년까지 지원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이는 지난 2년간의 시민참여형 사회적 대화로 발굴한 전국 최초의 '사회임금' 모델을 실행하는 것으로, 기업의 노사협력과 지역사회 동참을 바탕으로 일자리 질을 개선하되 청년의 주거 안정을 함께 도모한다는 점에서 기존 정책과 다르다.

첨단종합사회복지관 주민 그림동아리 '물2020'은 26일까지 구청 1층 모두의쉼터에서 회원 14명이 그린 유화와 수채화 28점을 전시한다. 2020년 시작된 이 모임은 지난 몇 년간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창작해온 과정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광주 남구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를 통과하면서 3회 연속 인증 자격을 얻었다. 2005년 최초 지정 이후 2020년, 2023년, 2026년 평가를 모두 통과한 결과로, 2029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정부는 3년 주기로 평생교육 사업 추진 체계와 성과, 지역 특성 반영 여부를 종합 평가해 자격을 재심사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인정받은 것은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맞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연령·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학습 기회 확대 때문이다. 구는 생활권 내 접근성을 높여 평생학습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앞으로 주민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사업을 지속 발굴하되, 개인 역량 강화를 넘어 지역사회 참여와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광주 동구

18일 동구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회를 열고 공무원 비상소집, 전시 전환 절차 점검, 실제훈련 등 21일까지 3박 4일간의 연습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시·테러·재난 등 복합적 위기 상황에 대비해 분야별 상황과 대응 방안을 공유했고,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확인했다. 19일에는 조선대학교에서 다중이용시설 내 드론 테러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을 실시해 상황 전파부터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18일에는 충장로 4·5가 일대 빈점포를 활용해 창업한 청년 10팀을 대상으로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패션·주얼리·로컬상품·교육·웰니스·공예·문화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창업자들이 비어 있던 점포를 특색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으며,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북구

19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으로,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14년 연속 선정된 성과다. 지난해 청년 취·창업 원스톱 지원,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 공공 일자리 사업 등으로 목표 대비 123% 초과한 24,230개 일자리를 창출한 점이 호평받았다.

중흥·신안동 마을기업 지원, 경력 단절 여성 일자리 매칭, 산업단지 청년 노동자 정착 지원 등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 정책도 높은 평가를 얻었다. 구 관계자는 "관계기관 협력과 주민 의견 반영이 이번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주 서구

구는 자투리땅을 활용한 무료 주차장을 49개소 1923면으로 확대했다. 최근 4개소 98면을 추가한 것으로, 2014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토지소유자가 2년 이상 무상 사용을 승낙하면 구가 부지에 주차장을 조성해 주민에게 개방하는 방식이다. 토지소유자는 사용 승낙 기간 재산세를 전액 감면받는다.

구는 또한 1억3500만원 규모의 '2026년 하반기 주민주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주민이 마을 현안을 제안하면 마을공동체와 행정, 전문기관이 함께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36개 주민모임과 단체를 선정해 모임별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돌봄·나눔, 환경·기후위기 대응, 안전·생활 등 지역문제를 주민이 직접 해결하는 사업을 중점 지원한다.

전남 고흥군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힘을 모으고 있다. 인스타그램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쌀·유자·한우·수산물 등 지역 특산물을 사진과 영상으로 소개하며 기부자의 선택을 돕고 있다. 19~22일에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하는 모든 기부자에게 네이버페이 1만 원을 증정하는 '더블이벤트'를 진행한다.

처음 운영한 '몸과 마음이 자라는 신체활동 놀이교실'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뉴스포츠·탁구 같은 신체활동과 함께 충무사·고흥분청문화박물관 방문을 통해 지역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도록 했다. 참여 학생들은 만족도 조사에서 프로그램 내용과 운영 전반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전남 곡성군

미래교육재단이 7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창의교육을 운영했다. 레고 블록을 활용해 학생들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법을 스스로 찾는 과정에 중점을 뒀다. 올해는 교통 여건으로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돌봄교육'을 새롭게 도입했다. 강사가 관내 초등학교 5개교를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읍·면 지역 학생 91명도 창의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곡성읍과 오곡면 일원의 지적재조사사업 측량 결과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8월 31일부터 9월 10일까지 마을별로 개최한다. 확정예정통지서 송부 전에 토지 소유자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해 의견을 청취하고, 필요시 재측량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남 광양시

광양시는 7월부터 종이 없는 전자계약을 전면 시행하고 지역업체를 위한 찾아가는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 전남 광양시 제공
광양시는 7월부터 종이 없는 전자계약을 전면 시행하고 지역업체를 위한 찾아가는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 전남 광양시 제공

시가 철강산업 위기 속에서도 12년 연속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산업·청년·취약계층·고용인프라를 촘촘히 연결하는 '고용체인' 정책으로 상용근로자 수 5만1천 명(역대 최고)과 평균 취업자 수 역대 최대를 기록한 성과가 인정받은 것이다. AI·자동화 기술 교육과 기업 맞춤형 직무교육을 강화하고, 청년 취업·창업 지원과 함께 퇴직자·구직단념청년·경력보유여성·노인 등 취업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했다.

시보건소는 7월부터 저소득층 영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장애인·다자녀가정의 소득기준을 기준중위소득 80%에서 100% 이하로 완화해 지원받을 수 있는 가정의 범위를 넓혔다. 영아 1인당 기저귀 월 9만 원, 조제분유 월 11만 원을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급한다.

전남 나주시

시는 19일 보건소 주차장에서 '2026년 하반기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를 열어 시청 직원과 시민 160명 중 140명이 헌혈을 완료했다. 이 중 35명은 소아암 환아를 위해 헌혈증서를 기부했다.

문화재단은 국내외 작가 7명을 초청해 11월 30일까지 '2026 나주형 국제예술 레지던시'를 운영한다. 참여 작가들은 지역의 역사·문화·자연을 예술로 재해석하는 창작활동을 펼치며, 오픈스튜디오와 결과전시를 통해 시민들과 창작 과정을 공유한다. 노안면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총 12개 사업 중 9개를 완료했다. 마을 쉼터 조성, LED 야간조명 설치, 공동 쓰레기 분리수거함 설치 등으로 주민 소통 공간을 늘리고 보행 안전을 개선했다.

전남 목포시

시는 18일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공동으로 '김대중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을 열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강성휘 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묵념, 추모사가 진행됐다. 이어진 특별전 개막식에서는 김대중 대통령의 삶과 민주·인권·평화의 정신을 조명하는 전시가 시작됐다. 강성휘 시장은 "김대중 대통령이 평생 실천한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우리가 이어가야 할 소중한 가치"라고 말했다.

강성휘 시장은 24일부터 31일까지 7개 권역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경청 투어'를 시작한다.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고,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사항과 정책 제안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행사다. 시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시민과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제시된 의견을 시정 운영과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전남 무안군

현경면은 16일 복지기동대·119생활안전순찰대·의용소방대와 함께 재난취약가구 24곳을 방문해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노후 전선과 콘센트 사용 상태, 문어발식 멀티탭 등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즉시 정비했으며, 화재예방 수칙과 초기 대응요령도 교육했다. 이는 현경면의 특화사업인 '안심생활안전돌봄'의 일환으로, 복지서비스를 생활지원에서 나아가 주민 안전까지 확대하는 사업이다.

무안군자원봉사센터도 폭염 대응에 나섰다. 16일 일로전통시장에서 협력기관 30여 명과 함께 지역 주민과 상인들을 찾아다니며 쿨토시·부채·모자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나눴다. 군은 18~21일 3박 4일간 을지연습을 실시해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비상대비훈련을 추진한다.

전남 보성군

18일부터 4일간 을지연습을 시작했다. 전 직원 비상소집으로 막을 올린 첫날, 군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최초상황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임무와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한 뒤 전시 행정 체제 전환과 상황별 조치, 비상기구 운영 등 초기 대응 절차를 확인했다. 이번 훈련에는 군부대·경찰·소방 등 5개 기관·단체 10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드론 공격과 사이버공격, 주요 기반 시설 피해 등 복합 위기 상황을 가정해 훈련한다. 상황 발생부터 보고·전파, 주민 보호, 시설 복구까지 기관별 조치를 연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20일 오후 2시에는 전국 민방위 대피훈련과 연계해 주민들이 공습경보에 따라 대피 시설로 이동하고 차량 통제에 협조하는 등 실제 상황 대응 요령을 익히게 된다.

전남 순천시

순천시가 AI 기술과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결합한 '약자복지 안전매트' 구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좁히고 있다. /전남 순천시 제공
순천시가 AI 기술과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결합한 '약자복지 안전매트' 구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좁히고 있다. /전남 순천시 제공

시는 AI 기술과 인적 네트워크를 결합한 '순천형 약자복지 안전매트' 구축에 나선다. 자동 감지 시스템으로 위기 징후를 파악하는 'AI 안부 살핌 3종 케어'를 확대해 총 3,200여 가구를 돌보고 있으며, 7월부터는 한전·행복커넥트와 협력해 동지역 고독·고립 고위험군 280가구를 대상으로 전력·통신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AI 안부든든 서비스'를 가동 중이다. 우체국과의 협약으로 읍·면 지역 고위험 30가구에는 월 2회 생필품 택배 배달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마음 잇는 안부 배달' 사업도 운영한다.

이와 별개로 시는 18일 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 등 7개 기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했다. 올해 신규 지정 기관을 포함해 치매극복선도단체 25개소, 치매안심가맹점 19개소를 운영 중이며,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 확대와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공공후견사업 등으로 환자 권익보호와 가족 부담 경감에 힘쓰고 있다.

전남 신안군

(재)신안군장학재단이 19일 제77회 이사회를 열어 김태성 신안군수를 제10대 이사장으로 선출하고 장애인장학금 제도 신설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전남 신안군 제공
(재)신안군장학재단이 19일 제77회 이사회를 열어 김태성 신안군수를 제10대 이사장으로 선출하고 장애인장학금 제도 신설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전남 신안군 제공

신안군장학재단은 19일 제77회 이사회를 열어 김태성 군수를 제10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사회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 기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장애 학생들을 지원하는 '장애인장학금 제도'를 새로 신설하기로 의결했다. 2026년 하반기부터 장학생 선발을 추진할 예정으로, 재단은 이를 통해 단 한 명의 학생도 빠지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 18일에는 국회 서왕진 의원이 신안군 해상·육상풍력 발전단지를 현장 방문해 신재생에너지 산업 현황을 점검했다. 김태성 군수는 면담을 통해 8.2GW 규모의 대형 해상풍력 프로젝트 추진 과정의 제도적 걸림돌을 해소하기 위해 해상풍력 공동접속설비의 국가기간 전력망 반영, 고정가격 입찰 상한가격 현실화 등을 건의했다.

전남 여수시

시는 제2회 추경예산 107억 원을 증액해 환경녹지 분야 사업에 집중한다. 수소전기승용차 보급을 전년 대비 2.5배인 1,000대로 확대하고(34억 4천만 원), 섬박람회장 도로변 경관개선(2억 7천만 원)과 죽림공원 체험놀이터 조성(3억 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중심으로 재원을 배분했다.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류 피해 예방에도 나섰다. 조피볼락 728만 마리 긴급방류를 8월 4일부터 추진 중이며, 현재까지 14개 어가에서 94만 마리를 방류했다. 33억 원을 투입해 이상수온 대응장비 보급과 액화산소 지원, 재해보험료 지원 등도 병행하고 있다.

전남 영암군

16일 집중호우로 도로와 농경지 침수가 발생하자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했다. 영암지역에 평균 124.4㎜의 비가 내렸고 삼호읍에는 174㎜가 기록됐다. 군은 오전 5시 20분부터 직원 60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하고 이동식 양수기 8대를 배치해 신속한 배수에 나섰다. 산사태 위험지역 83개소와 인명피해 우려지역 27개소 등 재해취약지역도 점검했다. 우승희 군수는 침수 현장을 직접 방문해 배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추가 강우에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농부남생이 유통사업단은 올해 현재까지 2,661만9,900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소농과 고령농의 농산물 수매부터 직거래·주문배송까지 전반을 지원하며 판로를 넓히고 있다. 3월부터 직거래장터 19차례를 열어 1,937만9,900원을 판매했고, 여름철에는 학산면 밤호박·금정면 수박·영암읍 샤인머스켓 등 제철 농산물을 수매해 배달을 지원 중이다. 11개 읍·면 마을회관 354개소 이상을 찾아 사업 참여 농가를 발굴하고 있다.

전남 완도군

27일부터 30일까지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제5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시도 대항 체조 대회 및 2026 전국 대학·일반 체조 선수권 대회를 개최한다.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남녀 체조 선수 560여 명을 비롯해 관계자와 관람객 등 1,360여 명이 완도를 찾을 예정이다. 27일 오전 9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남녀 단체 및 개인 종합 경기가 치러지고, 30일에는 종목별 결승전이 예정돼 있다.

31일까지 진행 중인 '2026 완도 여행, 치유를 담다!' 관광 사진 공모전에는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025년 1월 이후 촬영한 완도군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미발표 작품을 디지털카메라(드론 포함)와 스마트폰 부문으로 나누어 접수받으며, 64명을 선정해 총 1,500만 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수상작은 9월 중 발표돼 군 관광 홍보 및 각종 홍보물에 활용할 예정이다.

전남 장성군

생활인구 증가로 관광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새로운 주거단지 입주가 본격화된다. 1분기 생활인구는 68만 453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 증가해 전국 평균(2.6%)의 3배에 달했다. 인접 지역 광주·나주·전주에서 주로 당일 나들이로 방문했으며, 1인당 카드 사용액(14만 7000원)과 평균 체류일수(4.5일)는 인근 지역보다 높았다.

첨단3지구 주거단지 두 곳은 10월 중하순 입주를 앞두고 14일 점등식을 가졌다. 힐스테이트 첨단 센트럴(1520세대)과 제일풍경채 그랑포레(1845세대) 등 총 3365세대가 입주하면서 1만 명 규모의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한편 군은 최근 웰에이징 교육을 마무리했다. 7월 27일부터 이달 12일까지 3기로 진행된 교육은 건강한 노년 맞이와 연명의료결정제도 등을 다뤘으며 주민 호응이 커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전남 장흥군

지속되는 가뭄으로 농경지 용수 고갈이 우려되자 읍은 살수차와 물차를 활용한 농업용수 공급 대책을 추진 중이다. 농업용수 부족 지역을 사전에 파악해 신속한 지원으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종합사회복지관은 8월부터 9월까지 부산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총 5회기에 걸쳐 중식을 지원한다. 기아 주식회사 후원으로 마련된 이 사업은 생활지원사들이 함께 참여해 식사 준비와 배식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교류를 도모한다.

전남 진도군

19일 진도군이 수산단체연합회와 정책 간담회를 열고 침체한 전복 산업과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업 현황을 논의했다. 수산지원 전략, 해양수산사업 추진 방향, 수산재해 대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수산단체는 군의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같은 날 군은 쏠비치진도, 보배야놀자 영어조합법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과 체험시설 상호 우대 등을 통해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보배야놀자가 운영하는 전복 체험장은 전국 최초 체험형 어장으로 지정돼 해상에서 직접 전복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남 함평군

이남오 함평군수가 19일 함평향교에서 민선 9기 출범을 알리고 지역 발전과 군민 안녕을 기원하는 취임 고유제를 봉행했다. /전남 함평군 제공
이남오 함평군수가 19일 함평향교에서 민선 9기 출범을 알리고 지역 발전과 군민 안녕을 기원하는 취임 고유제를 봉행했다. /전남 함평군 제공

군은 19일 춘란과 포도 재배 교육을 잇달아 진행했다. 춘란 재배 및 유통 활성화 2차 교육과정을 다음달 10일부터 시작하며, 군민 약 30명을 대상으로 기초 상식부터 분갈이·관수·비료 사용까지 6주간 진행한다. 지난 6월 1차 교육에 이은 것으로, 난 산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춘란을 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함이다.

포도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는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18일 실시했다. 이상고온에 따른 토양·관수·비료 관리와 열과·일소·축과병 등 피해 예방법을 이론으로 배운 뒤, 농가 현장을 방문해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개별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자율주행 무인방제기 시연도 함께 진행했다.

전남 해남군

군은 31일 오후 7시 군민광장에서 '별빛 아래 해남걷기' 행사를 연다. 올해 두 번째 행사로, 군민들이 약 3㎞ 구간을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지역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참여자들은 버스킹 공연을 즐기며 걷고, 완주 후 음악분수 'DJ 흠뻑쇼'와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삼산면에는 내년 8월 준공을 목표로 8월부터 기초생활거점시설 공사가 시작된다. 농촌지역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국비 공모사업으로, 면사무소 옆 공원부지에 지상 3층 규모의 시설이 들어선다. 마을사랑방·공유주방·휘트니스실·건강관리실 등이 마련되며, 삼산·화산·현산·북일·옥천·계곡·북평면 등 7개 면을 대상으로 총 380억원(국비 266억원)을 투자하는 사업의 첫 발을 내딛는 것이다.

전남 화순군

화순읍 교리에 마련한 스마트 승강장 통합쉼터가 호응을 얻고 있다.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여름에는 에어컨으로 더위를 식히고 겨울에는 난방으로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사계절 휴식공간이다. 군은 전국 최초로 기존 건물을 임차하는 방식으로 조성해 신축에 따른 부담을 줄이면서도 군민이 실제 필요로 하는 공간을 신속하게 확보했다.

공공근로 일자리사업 참여자 221명 모집에 나선다. 공공서비스 지원·환경정화·주요 현안 사업 등 3개 유형 82개 세부사업으로 운영되며, 2026년 최저임금을 적용한다. 신청은 24일부터 28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으며, 근로 능력이 있는 만 18~64세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화순군민이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