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이 8월 20일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전 기관 및 각급 학교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대전시교육청이 8월 20일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전 기관 및 각급 학교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교육청은 20일 교육활동 침해 사안 조사에 전담조사관을 배정하는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9월부터 6개월간 퇴직 경찰·상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조사관을 학교에 파견해 관계자 진술 확보와 증빙자료 수집을 진행한다. 객관적 조사를 통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의 공정성을 높이고 교원의 심리적 부담을 덜겠다는 방침이다. 내년부터는 관내 전체 학교로 확대할 예정이다.

같은 날 공약시민지원단 위촉식도 열렸다. 교육감 공약 추진 전 과정에 참여할 25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026년 8월부터 2028년 7월까지 2년이다. 지역별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 단원들은 공약 실천계획 수립과 이행 자체평가, 세부 과제 변경 심의 등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아울러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도 을지연습과 연계해 실시했으며, 교직원과 학생 1800여 명이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고 비상시 행동요령을 숙지했다.

대전 서구

관저주민건강센터가 만성질환자와 고위험군을 위해 숲길 산책과 자연 오감 활동 등으로 구성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대전 서구 제공
관저주민건강센터가 만성질환자와 고위험군을 위해 숲길 산책과 자연 오감 활동 등으로 구성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대전 서구 제공

구청은 20일 관내 종교기관 3곳과 부설주차장 공유 개방 협약을 맺었다. 대광성결교회·서광감리교회·세등선원의 주차장 76면이 인근 주민에게 개방된다. 구는 주차장 시설 개선과 운영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지역 주차난 완화와 유휴 시간대 공유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관저주민건강센터는 만성질환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전·사후 건강 검사, 만성질환 예방 교육, 림프 순환 체조, 숲길 산책 및 명상 등으로 구성되며, 한국숲인성개발원 산림치유사가 전문적으로 진행한다. 관내 30~70세 야외 활동 가능 주민을 3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전 유성구

구는 20일 계룡스파텔에서 '8월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 행사를 열고 지역 주민과 후원기관 관계자 60여 명을 모았다. 이상덕 대전팝오케스트라 단장의 재능기부 공연이 진행됐으며, 온스타 치과병원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행사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개최되며, 참석자가 내는 참가비 2만 원 중 8,000원이 연말 취약계층 선물 기금으로 모인다.

같은 날 보건소에서는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주민과 직원 70여 명이 참여한 훈련에서는 경보 사이렌이 울리자 대피장소로 이동하고 심폐소생술 실습과 비상 급식 체험을 진행했다. 구는 9월 1~2일 대전 팁스타운에서 일본의 주요 투자사 4개사를 초청해 '투자 상담회'를 개최한다. AI·로봇·반도체 등 신산업 분야의 지역 창업기업과 일본 기업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

대전 중구

석교동 복지만두레가 미르마루 가상복지관을 통해 홀몸 어르신 20명과 함께 부채만들기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전 중구 제공
석교동 복지만두레가 미르마루 가상복지관을 통해 홀몸 어르신 20명과 함께 부채만들기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전 중구 제공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만두레가 20일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활동을 집중 추진했다. 태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생신을 맞은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선물을 전달했으며, 석교동 복지만두레는 미르마루 가상복지관을 통해 홀몸 어르신 20명과 함께 부채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정서적 소외감을 덜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문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19일 지역 아동 및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야구 경기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대전 동구

대전 동구는 을지연습과 연계해 공습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으며, 주민들이 대피소로 이동하고 방독면 착용 실습 등을 진행했다. /대전 동구 제공
대전 동구는 을지연습과 연계해 공습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으며, 주민들이 대피소로 이동하고 방독면 착용 실습 등을 진행했다. /대전 동구 제공

20일 을지연습과 연계해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과 함께 주민 약 50명이 대피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민방위 대피소로 이동하고 방독면 착용 실습과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익혔다. 구청장은 성남다목적체육관 시범훈련에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대피훈련을 점검했다.

동부소방서 주관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도 진행됐다. 제2치수교 앞네거리에서 가오동 홈플러스 구간까지 이어지는 도로에서 긴급차량의 신속한 출동을 위한 양보운전과 길 터주기 요령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