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정부의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 선정에 발맞춰 반도체·소부장, 바이오헬스, AI·로보틱스 등 5대 전략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정부는 26일 중부권 성장엔진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반도체, 고부가 바이오의약·소재, 첨단 배터리, 미래 방산·수송 시스템 등 4개 산업을 선정했으며, 세종시가 추진 중인 3대 혁신 클러스터 5대 전략산업이 대거 포함됐다. 시는 정부의 7대 정책 지원 패키지를 활용해 스마트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반도체·소부장 기업을 집적화하고, 바이오의약품 제조·사업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민참여형 정원관리도 확대된다. 27일 '우리동네 마을정원사' 성과공유회에서 상반기 시민정원사 35명과 노인일자리 참여자 22명이 관내 15개 정원 1만 4,126㎡를 관리했다고 밝혔다. 오는 2027년에는 관리 대상을 43곳으로 확대해 생활권 전반에 정원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