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조상호 세종시장이 24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전달받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약속했다.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조상호 세종시장이 24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전달받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약속했다.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조상호 시장이 24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 위촉되고, 청년 음악가와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 3명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윤여문(더블베이스 연주자)·황현(장애인유도 선수)·심재훈(휠체어펜싱 선수)은 국제 무대에서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행정수도 세종의 문화적 역량과 체육 정신을 알릴 예정이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위촉식에서는 나눔리더 가입식과 착한어린이집 단체가입식도 함께 진행됐다. 어린이집 32곳이 새로 '착한어린이집'에 가입하면서 지난해 기부한 성금 1,500만 원이 소외계층 아동의 의료 지원과 생활비로 쓰인다. SK에코플랜트 머티리얼즈도 영명보육원 입소 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해 7,000만 원을 기탁해, 학원비·진로개발비·직업체험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