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구시는 8월 24일 산격청사에서 제3회 청렴도약추진단 정기회의를 열고 반부패·청렴정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대구광역시청 제공
대구시는 8월 24일 산격청사에서 제3회 청렴도약추진단 정기회의를 열고 반부패·청렴정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대구광역시청 제공

24일 산격청사에서 제3회 청렴도약추진단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시장이 직접 하반기 6대 청렴 집중과제의 이행 상황을 살피기로 했으며, 간부공무원의 청렴책임성 강화와 부패·갑질 위험요인의 선제적 개선에 나선다. 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청렴정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본선 진출팀 20개 팀이 확정됐다. 102개 팀의 신청 가운데 성장 전략과 지역 기여도 등을 평가해 선정했으며, 본선 진출팀의 80%인 16개 팀이 대구지역 팀이다. 올해부터는 지역 외 기업이 선정될 경우 본사 이전이나 지사·연구소 설립을 조건으로 지역 유치를 유도하고 있다. 결선 진출 팀에는 총 4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구 수성구

만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30여 명이 20일 수성대학교 일대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을 벌이며 주민들에게 안내문을 전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제공
만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30여 명이 20일 수성대학교 일대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을 벌이며 주민들에게 안내문을 전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제공

지산1동 희망나눔위원회는 20일 관내 취약가구 아동 10명에게 '마음 치유 그림책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에는 '마음 쉬기', '마음먹기', '마음요리' 등 마음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담아, 아이들이 힘들거나 속상한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도록 구성했다. 정서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마음돌봄 특화사업이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8월 한 달간 상담교사와 청소년상담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고위기청소년 가족상담사 역량강화 교육을 열고 있다. 지난 4일, 11일, 18일 세 차례에 걸쳐 부모 상담 원리·기법, 가계도를 활용한 가족 진단, 가족상담 윤리를 다뤘다. 25일 마지막 과정에서는 매체를 활용한 가족상담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진행해, 상담 현장에서 고위기 청소년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한다.

대구 동구

구는 10월 23~24일 동촌유원지에서 열리는 '2026 대구 동구 막창축제'의 판매 부스 참가업체 14개 팀을 공개 모집한다. 막창을 직접 취급하는 사업주와 법인을 대상으로 8월 24일부터 9월 7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브랜드 인지도와 메뉴 독창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지역 외식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22일 '토요 가족 DAY' 프로그램을 열어 영유아와 부모 95명이 참석했다. 그림책을 활용한 놀이체험과 유아 뮤지컬 등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 간 소통과 상호작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달성군

달성군 다사읍과 하빈면 일대에서 22일 폭염을 견딘 조생종 벼의 첫 타작이 진행됐다. /대구 달성군 제공
달성군 다사읍과 하빈면 일대에서 22일 폭염을 견딘 조생종 벼의 첫 타작이 진행됐다. /대구 달성군 제공

폭염을 이겨낸 조생종 벼가 22일 다사읍과 하빈면 들녘에서 첫 타작을 맞았다. 굵은 쌀알에 완전미 비율이 높아 프리미엄급으로 평가받는 이번 수확은 추석을 앞두고 햅쌀로 출하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수확이 완료될 때까지 적기 수확과 수확 후 관리를 밀착 지원하며 '달성 쌀'의 품질 유지에 나선다.

청소년문화의집은 18일부터 21일까지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참꽃작은도서관에서 스토리텔링형 과학수사 체험 프로그램 '사건해결! 도서관 탐정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도서관을 책을 읽는 정적인 공간에서 탐구와 문제해결이 이뤄지는 역동적인 문화·교육 공간으로 경험하며 수사 노트를 들고 단서를 추적하는 실제 탐정 역할을 소화했다. 체험 활동과 연계된 도서 큐레이션도 함께 진행돼 참가 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를 독서 습관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유도했다.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제3회 정기회의를 열고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배달 사업을 추진했다. /대구 군위군 제공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제3회 정기회의를 열고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배달 사업을 추진했다. /대구 군위군 제공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제3회 정기회의를 열고 취약계층에 밑반찬을 배달했다. 회의에서는 생명존중분과 신설과 명절 장보기 상품권 나눔 사업 대상자 선정을 의결했으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후 위원들은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생활 여건을 살폈다. 김진호 민간위원장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