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도교육청은 24일 과학탐구 선도교원이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과학탐구실험실'을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과 AI·디지털 기반 탐구 등 60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실험을 수행하고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참여형 탐구활동에 중점을 뒀다. 9월 4일까지 초중고교 참여 신청을 받으며, 군지역 학교와 과학탐구 접근성이 낮은 학교 등 형평성을 고려해 지원 학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이날 정책회의에서 학생자치활동 지원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교감은 "살아가는 힘이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책임지는 능력"이라며 "학생이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학생의회에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설사업 중 부실 공사 발생 시 관련자에 대해 법적 최고 엄벌을 물을 것을 경고했다.
전북 전주시
오송중 학생 128만 원 기부로 환경·나눔 실천을 보여줬다. 1학년 학생들은 21일 교내 중고거래장터 수익금 128만 3270원을 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지난달 환경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 수업에서 각 가정의 미사용 물품을 모아 판매한 수익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온전히 내놨다. 학생들은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면서 동시에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
시는 한편 21일 종합 강평회로 '2026년 을지연습'을 마무리했다. 18일부터 4일간 진행된 훈련에서는 국가 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키웠다. 농촌진흥청 미상 드론 폭발 테러 상황을 가정한 실제 훈련과 함께 19일에는 전주시 전역 민방공 대피 훈련 및 교통 통제가 실시됐다.
전북 익산시

28~29일 중앙동 치킨로드에서 치맥 페스티벌을 열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하림·다사랑·세븐브로이 등 향토브랜드와 지역 소상공인 20개 부스가 참여하며, 가수 쿨의 김성수(28일)와 김현정(29일)이 공연을 펼친다. 축제 기간 익산 사랑상품권 '다이로움'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를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9월 5~6일에는 익산의 4대 종교 문화자원을 연결한 1박 2일 여행상품 '4색 하모니, 익산을 여행하다'를 운영한다.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으로 숙박·식사·체험이 포함된다. 유튜브 콘텐츠 '풍향중'의 촬영지를 돌아보는 당일형 투어도 29~30일과 9월 5~6일 운영되며 참가비는 1인당 3만 5천 원이다.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20인 이상 모집 시 진행된다.
전북 정읍시

경운기와 트랙터의 야간 추돌사고를 줄이기 위해 저속차량 표시등과 경운기 방향지시등 설치비를 전액 지원한다. 일반 차량보다 느린 속도로 주행하는 농기계는 어두운 도로에서 식별이 어려워 후방 차량과의 충돌 위험이 크다. 저속차량 표시등(1개당 10만원)과 경운기 방향지시등(1개당 30만원)을 설치하면 농기계의 위치와 진행 방향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지원 대상은 경운기나 트랙터를 보유한 농업인으로, 사업비 전액을 시가 부담한다.
천사히어로즈 등 3곳 관광시설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합동점검했다. 지난 21일 노인장애인과와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합동점검반은 일반 차량 불법주차, 이중주차로 인한 진입로 차단, 유효기간 만료된 주차표지 사용 등을 확인했다. 단속과 함께 현장을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에게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시민 인식 개선에 중점을 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