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11일 오전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 시험 장소인 전주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응시생과 시험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검정고시는 전주, 익산, 군산, 정읍, 남원, 진안 등 6개 권역에서 동시에 치러졌다.

천호성 교육감은 응시생들을 대면해 "배움을 향한 여러분의 값진 도전에 진심으로 큰 박수를 보낸다"며 격려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쏟은 노력과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스스로를 믿고 끝까지 후회 없는 도전을 펼쳐 원하는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천 교육감은 시험 진행 관계자들에게도 당부를 전했다. "응시생들의 오랜 땀방울이 온전히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것은 현장에 계신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모든 응시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안정적인 시험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제2회 검정고시에는 총 1,160명이 응시했다. 학력 수준별로는 초등학교 졸업 학력인정 과정 42명, 중학교 졸업 학력인정 과정 164명, 고등학교 졸업 학력인정 과정 954명이 지원했다. 합격자는 오는 28일 금요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