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는 24일 기업 현장에서 산업정책의 실마리를 찾았다. 강서구 범방동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서부산권 산단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46년 만에 산업단지 유치업종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등 혁신 방안을 추진 중이다.
앵커기업 육성도 탄력이 붙었다. 부산형 앵커기업 3기 4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하고 1~3기 13개사 CEO와 라운드테이블을 열었다. 'AI·AX 대전환'을 주제로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를 위해 물관리위원회를 개최, 안전한 먹는 물 확보 방안을 추진 중이다.
부산 북구

21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안을 마련했다. 일자리와 돌봄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설정해 지역의 고용 기반과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고, 주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보장 정책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는 주민 의견수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거쳐 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같은 날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정서 발달 지원을 위해 관내 미술학원 6곳과 '마음브릿지'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아동의 수강료 일부를 지원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미술 활동을 통해 아동이 감정을 표현하며 긍정적인 정서 발달을 이루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화명근린공원에 야외 헬스기구 10종을 갖춘 '숲속 헬스장'을 조성했으며 9월 8일 개장한다.
부산 연제구

거제1동은 19일 관내 거학경로당을 찾아 지역 주민들로부터 기탁받은 다과를 어르신 30여 명에게 전달했다. 진미순 4통장과 김정해 새마을부녀회 고문이 모아준 물품으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로당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이날 전달된 다과에는 수분 보충을 돕는 음료와 간식이 포함됐으며, 참석한 어르신들은 주민들의 배려에 감사를 표했다.
부산 금정구
구는 14일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백화점·영화관·지하철역 등에서 테러 상황을 가정해 경찰·소방·보건당국이 함께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을 통해 신고·현장 통제·응급처치 등 각 기관의 역할을 확인하고 대응 공백을 보완한다.
부곡2동은 지역 어르신의 구강건강을 위해 '봉디미 백세건강, 이가탄탄' 사업을 추진 중이다. 65세 이상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임플란트·틀니 시술 지원금을 확대해 노후 구강질환을 개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