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구소방안전본부가 경북대학교병원 안재윤 교수를 구급지도의사로 위촉하고 119구급 서비스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대구광역시청 제공
대구소방안전본부가 경북대학교병원 안재윤 교수를 구급지도의사로 위촉하고 119구급 서비스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대구광역시청 제공

시는 22~23일 동성로 보행자 전용구간에서 '동성로 트로피컬 페스타'를 개최한다. 전국 로컬브랜드 40여 곳이 참여해 H2동성로휴게소, 남문통닭, 아트몬스터 등 개성 있는 식음료·라이프스타일·패션 브랜드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성로 상권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과 동성로 굿즈를 경품으로 제공해 실질적인 소비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소방안전본부는 20일 경북대학교병원 대구권역응급의료센터장 안재윤 교수를 구급지도의사로 위촉했다. 안 교수는 119구급상황관리 대원에 대한 의료 지도와 구급활동 평가, 교육·훈련 등을 담당해 중증 응급환자 대응 역량을 높이고 고품질 119구급서비스 제공을 지원한다.

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시교육청이 9월 한 달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직접 추천하는 건강급식 우수사례 어워즈를 개최한다. /대구광역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이 9월 한 달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직접 추천하는 건강급식 우수사례 어워즈를 개최한다. /대구광역시교육청 제공

교육청은 9월 한 달간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직접 추천하는 '2026 대구 건강급식 우수사례 어워즈'를 개최한다. 기존 교육청 선정 방식에서 벗어나 급식을 매일 먹는 교육가족이 우수 사례를 발굴하도록 바꿨다. 참가자는 급식 잔반 감소, 학생 식습관 변화 등 '무엇이 달라졌는가'에 주목해 소개글과 영상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 1팀을 포함해 총 24개 내외 팀을 시상하며, 우수 식단은 대구 전체 학교와 공유된다.

직업계고 학생 97명이 22~28일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17개교 36개 직종으로 출전한다. 금메달 9개·은메달 12개·동메달 11개 등 32개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한다. 입상자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을 받으며, 각 직종 상위 2팀은 2028년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 출전 자격을 얻는다.

대구 수성구

수성문화재단이 한방과 의료관광을 결합한 글로벌한방스쿨 프로그램을 개발해 대구형 의료 건강관리 대표 상품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대구 수성구 제공
수성문화재단이 한방과 의료관광을 결합한 글로벌한방스쿨 프로그램을 개발해 대구형 의료 건강관리 대표 상품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대구 수성구 제공

구는 18일 초등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상상빚기 프로젝트' 두 번째 수업으로, 아이들은 물고기 모양 접시에 이어 마을 풍경을 담은 컵을 제작했다. 완성된 작품은 9월 전시회로 주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음식점 50곳의 다국어 차림표 제작도 마무리했다.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5개 언어로 1,922건의 식단 정보를 옮겨 스마트폰 정보무늬로 확인 가능하게 했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개최를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