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충청권 국회의원 16명이 20일 국회에서 핵심 철도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달했다. /충청남도청 제공
충청권 국회의원 16명이 20일 국회에서 핵심 철도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달했다. /충청남도청 제공

충청권 국회의원 16명이 20일 국토교통부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충청권 핵심 철도사업을 반영해달라는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충청내륙철도 등 일반철도 2개 사업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 천안·아산 연장,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서대전역·증평 연장 등 광역철도 4개 사업이 담겼다. 의원들은 "충청광역연합 출범 등 메가시티 선도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올해 10월 발표 예정인 계획에 사업이 조속히 반영되길 건의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21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충청남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와 제19회 농업인정보화대회를 열었다. 회원들은 연초부터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산물 홍보·온라인 유통·콘텐츠 제작 교육을 받아왔으며, 이날 대회에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선보여 판로를 넓혔다. 한편 도는 기후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21일 '기후살인 방지 특별 전담조직'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대응체계 전면 개편을 논의했다.

충청남도교육청

교육청은 21일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 최종 합격자 237명을 발표했다. 교육행정 187명을 포함해 11개 직렬에서 합격자를 낸 것으로, 이들은 9월 7일부터 18일까지 공주시 교육연수원에서 기본교육과정을 받는다.

당진시

당진시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 중인 2026년 을지연습에서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당진시 제공
당진시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 중인 2026년 을지연습에서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당진시 제공

시는 19일 민·관·경 협력으로 보호대상아동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한전KPS㈜ 당진사업처가 7000만 원을 2년간 지원하고, 시복지재단과 경찰서가 함께 아동 발생 시 보호시설 연계와 2차 피해 예방에 나선다. 한편 시어린이집연합회 소속 45개 기관의 원아와 교직원들이 3개월간 모은 기금 1044만 원을 기탁했다. 어린이들이 저금통에 정성을 모으며 나눔을 배우고, 지역 사회복지에 쓰일 예정이다.

시는 18일부터 21일까지 을지연습을 진행하며 전시직제편성·도상연습·민방공 훈련 등을 통해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논산시

시는 21일 건양대학교에서 장애인 200여 명을 모아 진로·직업 체험 박람회를 열었다. 지역 기업 11개소와 보호작업장 3개소가 참여해 직업 정보와 취업 상담을 제공했으며, ㈜조선무·㈜신화·에이스무역 등 3개 업체는 현장 면접을 진행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개회식에서는 장애인 고용에 앞장선 우수기업체 2개소와 장기근속 우수장애인 1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양촌자연휴양림에서 진행한 '조물조물 나무 놀이터' 행사는 지난달 초부터 2주간 진행돼 유아·청소년·성인 365명이 참여했다. 카프라 쌓기와 편백 큐브 방향제 만들기 체험이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천연 모기 퇴치 효과가 있는 방향제는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가져갈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홍성군

홍성군은 20일 을지연습과 연계해 공습 대비 주민대피부터 전시 양곡·생필품 배급까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하며 비상대응태세를 종합 점검했다. 오후 2시 군청과 롯데마트 홍성점, 홍성읍 주요 도로에서 민방위훈련을 펼쳤다. 군청 직원들은 공습경보 발령에 따라 구내식당으로 대피한 후 방독면 착용법과 응급처치를 교육받았고, 롯데마트에서는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150여 명이 지하 대피공간으로 신속하게 이동했다. 홍성소방서 인근에서는 소방·경찰·군이 합동으로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을 벌여 긴급출동로 확보 절차를 점검했다.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는 관·군·경·소방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시 양곡 및 생필품 배급 실제훈련을 진행했다. 전쟁 발발로 물자 수급이 불안정해진 상황을 가정해 주민 신분확인, 배급카드 발급, 양곡 수송, 배급소 경계, 물품 배급의 전 과정을 재현했으며, 부정수급 시도·온열질환 환자 발생·양곡 탈취 같은 돌발상황도 점검했다.

예산군

예산군이 2026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연중 모금 우수 지자체 부문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과 포상금을 받았다. /예산군 제공
예산군이 2026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연중 모금 우수 지자체 부문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과 포상금을 받았다. /예산군 제공

군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2026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연중 모금 우수 지자체 부문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충청남도지사 표창과 함께 포상금 2000만 원을 받았으며, 이는 지역 내 긴급 지원이 필요한 취약가구와 사회복지기관에 지급될 예정이다. 같은 행사에서 ㈜후엔지니어링과 다비치안경 예산월성당점도 표창을 받았다.

군은 9월 5∼6일 예산황새공원에서 제7회 예산황새축제를 연다. '황새와 사람, 자연과 인간의 공생'을 주제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황새 야생방사 행사와 물축제, 어린이 그리기 대회 등이 열린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황새 워터밤에서는 버블파티와 서커스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금산군

금산군이 이웃사랑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나눔실천 유공장 포상식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금산군 제공
금산군이 이웃사랑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나눔실천 유공장 포상식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금산군 제공

청소년수련관은 4억5000만 원을 투입해 XR 디지털 체험실, 메이커 스페이스, 레포츠 게임룸 등으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 '딴-짓 다락방'을 조성 중이다. 올해 시설 정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11월 준공 후 기존 청소년 카페 '와락'과 함께 청소년 중심의 문화·휴식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0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나눔실천 유공장 포상식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한국타이어 금산지사 박재범 팀장과 조승혜 바르비종 베이커리 대표도 함께 수상했다. 군은 10개 읍면 희망나눔곳간 운영과 민간 기관·단체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 지원을 연계하는 지역사회 돌봄망을 강화하고 있다.

서천군

비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2차 정기회의를 열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 중인 '낙상 위험가구 주거안전 환경지원 사업'과 '어르신 안부 확인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으며,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문산면은 20일 관내 18개 마을에서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을 집중 수거하는 '제2차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마무리했다. 주민과 새마을지도자 30여 명이 참여해 폐비닐, 농약 빈 병, 폐지, 고철, 플라스틱 등을 수거했으며, 수거한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은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