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도교육청은 21일 학생과 청소년의 시선으로 담아낸 '2026년 제주교육 영상 공모전' 심사 결과 총 13편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유·초·특수학교, 중학교, 청소년·고등학교 3개 부문에서 모인 96편의 작품 중 대상 1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3편, 장려상 6편이 선정됐다. 출품작들은 교실을 벗어나 제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 디지털교육과 생태환경 등 학생들이 실제 학교생활에서 경험한 제주교육의 모습을 자신만의 영상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도교육청은 21일부터 29일까지 초등 교사 36명을 대상으로 '초등 학생평가 전문가 기본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 함양을 위한 학생평가 체제 구축과 교사들의 평가 도구 개발·피드백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평가 계획 수립과 실행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와 평가 기준표(루브릭) 등을 다룬다.
제주 제주시
시는 9월 한 달간 3개월령 이상 반려동물의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지정 동물병원 29곳에서 접종비 5,000원만 내면 되며, 상반기에 2,612마리를 지원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1,400마리분 백신을 무상 공급했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정기적인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한수풀 해녀학교는 8월 29일 졸업식을 열고 직업양성반 11명, 입문양성반 31명 등 총 42명을 배출한다. 졸업생들은 4개월간 해녀문화의 역사·조업기술·잠수이론 등을 배웠으며, 앞으로 인턴 해녀로 활동하며 실전 경험을 쌓게 된다. 2008년 개설 이후 총 94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74명이 어촌계에 가입해 활동 중이다.
제주 서귀포시
시는 20일 'AI 행정활용 연구 동아리' 발대식을 열고 공직자들이 직접 인공지능 기술을 학습해 행정업무에 적용하는 방안을 연구하기로 했다. 반복·정형화된 업무 자동화, 행정자료 분석·시각화, 문서 작성 지원 등 직원들이 일상적으로 수행하는 업무를 중심으로 AI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고수온이 지속되는 가운데 양식장 피해 예방에도 나섰다. 시는 7,850만 원을 투입해 기생충 구제제를 지원하고 8~9월 양식생물의 기생충 피해를 차단한다. 현재 고수온 특보가 3일부터 경보 단계로 유지 중인데, 수온 상승으로 양식생물의 면역력이 저하되면 기생충성 질병에 취약해지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