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는 21일 도청에서 안전보건관리책임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법정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 자리에서 "안전에 대해서는 행동력 있게, 실천 의지를 가지고 임해 달라"며 현장 중심의 중대산업재해 예방 활동 강화를 주문했다. 지사는 "제동을 걸었던 중대재해처벌법이 처벌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있다"며 "매뉴얼 마련과 행정 점검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말라리아 경보가 같은 날 고양시에 발령됐다. 파주·김포에 이어 올해 세 번째다. 고양시에서 첫 군집사례(위험지역 내 2명 이상이 14일 이내 증상 발생, 거주지 1km 이내)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현재까지 269명의 전국 말라리아 신고 환자 중 148명(55%)을 기록 중이다.

경기도교육청

도내 초등학교들이 여름방학을 활용해 지역 자원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화성 석우초는 삼성전자와 함께 5~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12차시 공유학교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반도체·자율주행 자동차 등 기업의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임직원의 진로 강의를 들으며 AI 시대에 필요한 미래 역량을 키웠다. 지역의 대표 기업을 통해 구체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얻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연천노곡초는 8월 20일 일본과 중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다문화캠프'를 개최했다. 켄다마, 제기차기 등 이색 전통놀이를 직접 배우며 학생들은 세계 문화에 대한 편견을 깨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세계시민 의식을 기르는 기회를 얻었다. 양평 청운초는 8월 3~5일 그림책 함께 읽기와 점토 체험 활동을 결합한 독서캠프를 운영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높였다.

수원시

시는 20일 종합운동장에서 화생방 테러에 대응하는 통합방위훈련을 펼쳤다. 육군·공군·경찰·소방 등 민·관·군·경 기관 300여 명이 참여해 무인기 테러 상황을 가정하고 긴급 출동부터 현장 복구까지 전 과정을 훈련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신속한 지휘본부 가동과 현장 대응으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즉각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쌓아야 한다"고 말했다.

동남보건대학교와 함께 진행한 '통합돌봄활동가 양성 과정'도 20일 마무리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공모 선정으로 도비 2500만 원을 들여 8월 13~20일 운영한 이 과정에는 돌봄·요양·간병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했다. 초고령사회 대비, 건강 측정·관리, 이동 및 정서 지원 등 현장 실용 교육이 이어졌으며, 수료생들이 지역사회 돌봄 활동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용인시

자연휴양림 야영장에 노랑코스모스와 해바라기를 심어 꽃길을 조성했다. 19일 조성된 꽃길은 초록빛 숲과 어우러져 방문객에게 소소한 행복과 활력을 선사한다.

재가암환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과 간담회도 진행 중이다. 19일 수지구보건소에서 방문건강관리사업 담당자, 방문간호사 등 17명을 대상으로 식생활 요령과 심리 안정 관리법 교육을 실시했고, 같은 날 오후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가암환자 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21일에는 기흥구보건소 관계자가 경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21일 치매 극복의 날을 기념해 17일과 22일 치매 명의 특강을 2회 개최한다.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신경과 전문의 이준홍 교수가 치매 진단 이후의 치료와 돌봄을 주제로, 22일 해븐리병원 원장 이은아 박사가 치매 자가진단과 예방을 주제로 강의한다. 두 특강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산서구보건소는 동남아시아 해외 방문자들에게 말라리아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인들이 즐겨 찾는 대만·베트남·태국 등에서 감염 사례가 잦은 만큼, 해외 방문 전 모기 기피제 등 예방 물품 사용과 방문국 확인이 중요하다. 보건소에서는 해외 유입 국가 방문 예정자를 대상으로 모기 기피제·팔토시·신속진단 꾸러미 등 10종을 포함한 '말라리아 예방 실천 꾸러미'를 지원하고 있다.

화성시

만세구보건소는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20~64세 짝수년도 출생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올해는 2006년생부터 1962년생까지의 짝수년생이 해당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정 검진기관에서 문진·혈액검사·흉부방사선 촬영 등 8개 기본 항목을 받을 수 있다. 검진 완료자에게는 양우산 또는 칫솔살균기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병점구가 주요 도로의 노후 철제 가로수 보호판을 인조잔디 보호판으로 교체했다. 기존 보호판은 부식·파손으로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경관을 훼손했으나, 새로운 보호판은 보행자 통행 안전을 높이면서 가로수와 주변 경관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이 8월 23~25일 일본 나고야시를 방문해 재택의료와 장기요양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성남시 제공
신상진 성남시장이 8월 23~25일 일본 나고야시를 방문해 재택의료와 장기요양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성남시 제공

수내교 야간 전면통제로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가운데, 시는 교통카드 지원으로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25~27일 밤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분당방향 교량 거더 설치공사에 따라 양방향 통행을 제한하며, 운전자들은 서현교·백현교 등으로 우회해야 한다. 시는 40개소 안내 현수막과 내비게이션 실시간 연계로 우회도로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에이치엘 클레무브가 올해로 5년째 교통카드 200매(111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수정구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8500만원이다.

부천시

시는 20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장애물제한표면 기준 개정 내용을 시의원과 고도제한 완화 추진위원회 민간위원에게 설명했다. 개정된 국제기준은 장애물 제한체계를 금지표면과 평가표면으로 구분해 적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항공 안전을 전제로 부천시 여건이 합리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기술적 근거를 마련하고 관계기관에 의견을 제시할 방침이다.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주도할 핵심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8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마을리더 양성교육(심화과정)'을 4회에 걸쳐 운영한다. 공동체 갈등 해결, AI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마을사업 기획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교육 수료 후에도 참여자들이 지역 내 마을공동체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후속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평택시

시는 20일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청사와 롯데마트 평택점 등에서 동시에 진행된 훈련에는 직원과 시민 200여 명이 참여했다. 공습경보 발령에 따라 지정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한 후 안전 모니터 봉사단이 심폐소생술 실습과 비상시 행동 요령 교육을 병행했다. 실전 상황에 가까운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중출장소는 신청사 명칭 선정을 앞두고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지난 6월 대시민 공모에서 선정된 4개 후보(평택시 서부출장소·서평택출장소·서해누리출장소·안중출장소) 중 최적 명칭을 정하기 위한 것이다. 온라인 조사는 9월 18일까지, 면접 조사는 8월 말부터 서부 지역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0월 명칭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안산시

시는 21일 고립·고독사 예방을 위해 '우리동네 다온편의점'을 개소했다. 산업단지 밀집과 1인 가구 증가로 사회적 고립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기존 신청주의 복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선제적 시도다. 다온편의점은 비대면 키오스크로 복지 신청의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긴급 생계 지원과 함께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해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유도한다.

한편 시는 같은 날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훈련을 안산도시공사에서 실시했다. 공습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으로 시민 30여 명이 지하 대피소로 이동한 뒤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을 받았다. 이후 체육관에서 심폐소생술 실습교육을 진행했으며, 광덕대로 일대에서는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도 병행했다.

안양시

시는 20일 전 직원 인공지능(AI) 활용 경진대회를 열어 업무 개선 우수 사례 10건을 선정했다. 올해 신설된 'AI전략국'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업무 비서'를 도입하고 'AI 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한 성과다. 25개 부서 30건 가운데 최우수상은 동안구보건소의 출산 지원금 자가 진단 누리집이 차지했다. 자격 확인에 소요되던 연간 450시간의 전화 문의를 절감했으며 자격 계산 오류는 0건을 기록했다. 접수된 사업 중 67%가 교육 수료자의 작품으로, 교육에서 실무로 이어지는 혁신의 선순환 구조를 입증했다.

병목안 시민공원의 생태 복원사업도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7,826㎡ 규모의 '맹꽁이 및 오색딱따구리 서식처 복원사업'을 완료했으며, 사업 착수 7개월 만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맹꽁이와 올챙이가 새로 조성된 습지에서 발견됐다. 국비 4억4,000만원을 투입해 친환경 인공습지와 인공새집을 조성하고 고사목을 재활용한 언덕문화 공법을 도입했다. 탐방로와 휴게시설 정비로 시민들이 생태를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됐다.

파주시

시장이 19일 소리천 녹조 발생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했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일부 구간에 녹조가 발생하자 수질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시는 물순환시스템 가동 시간을 기존 12시간에서 24시간으로 확대하고, 녹조가 심한 구간에 과산화수소를 살포해 확산을 억제할 계획이다.

근본적 해결을 위해 '하수처리수 재이용 사업'도 검토 중이다. 운정하수처리장 방류수를 재처리해 실개천과 운정호수, 소리천에 공급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수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시장은 관로 추가 매설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확보와 사전 준비를 당담 부서에 주문했다.

시흥시

거북섬에서 9월 4~6일 전국 철인3종대회를 연다. 동호인 선수와 관계자 1,400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관내 처음 열리는 전국 규모 경기다. 스프린트 코스(수영 750m·사이클 20km·달리기 5km)와 스탠다드 코스(수영 1.5km·사이클 40km·달리기 10km)로 나뉘어 진행된다. 5일과 6일 각각 스프린트와 스탠다드 경기가 열리며, 선수들은 거북섬의 해양과 도시를 잇는 코스에서 경합을 펼친다. 대회 기간 28·29·33·99-3번 노선버스와 시흥광역콜이 일부 구간 변경 운행된다.

한편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2026년 시흥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1,005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주거·가족·환경·보건·공동체·안전 등 51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원의 방문 면접이 기본이며, 비대면을 원하는 시민은 인터넷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김포시

이기형 김포시장이 18일 홈플러스 김포점 재개장 현장을 방문해 영업 재개를 축하하고 노동자와 입점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포시 제공
이기형 김포시장이 18일 홈플러스 김포점 재개장 현장을 방문해 영업 재개를 축하하고 노동자와 입점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포시 제공

시장이 18일 홈플러스 김포점 재개장 현장을 찾아 영업 정상화를 응원했다. 13일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을 재개한 홈플러스는 이번 재개장으로 경영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노동자 82명과 입점업체 관계자들이 다시 일터로 돌아왔다.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고 장보기에 참여하며 "홈플러스 김포점이 안정적으로 운영돼 시민들의 일상은 물론 지역 내 일자리와 주변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복지재단은 관내 0세아전용어린이집 12곳과 함께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나눔 행사를 열었다. 원아와 가족, 교직원이 함께 모은 라면 4,058개를 기탁했으며, 이 물품들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된다.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자치회는 19일 회룡역 3번 출구에서 주민 20여 명과 함께 9월 12일 개최될 주민총회를 홍보하고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8월 8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 기간에 주민들이 마을의 주요 의제에 투표할 수 있다.

녹양동은 27일과 9월 1일 친환경 나눔장터를 연다. 폐건전지나 종이팩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하고, 기부 물품을 물물교환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영어도서관도 9월 2~20일 독서의 달 행사로 원화 전시, 만들기 체험, 편지 쓰기, 도서관 탈출 과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시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씨름팀이 지난 14~16일 강원도 인제군에서 열린 제41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전 우승 1명과 3위 3명을 배출했다. 용사급 김지혁 선수가 개인전 정상에 올랐고, 경장급 김수용·용장급 문윤식·역사급 이장일 선수가 각각 3위를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도 전 체급 선수들의 균형 잡힌 경기력으로 3위에 올랐다.

시는 21일 도척면 태화산 일원에 보행약자 위한 무장애 나눔 길 조성 사업에 착공했다. 장애인·어르신·임산부·영유아 등이 안전하게 숲을 체험할 수 있도록 1.2km 규모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10억 원(복권 기금 5억 원) 규모다. 최대 경사 8도 이하, 폭 1.8m 이상으로 설계돼 휠체어·유모차 이용자도 이동 가능하며, 국산 목재 산책로와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해 탄소 저감에 기여할 계획이다.

하남시

하남시는 육아휴직을 신청한 남성에게 월 3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장려금을 지급하며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적극 응원하고 있다. /하남시 제공
하남시는 육아휴직을 신청한 남성에게 월 3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장려금을 지급하며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적극 응원하고 있다. /하남시 제공

시는 21일 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 관내 소상공인 30개 업체를 선정해 최대 180만 원까지 경영환경 개선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점포 간판 교체·인테리어, 스마트결제 시스템, 제품 포장용기 제작 등 3개 분야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 상인과 착한가격업소는 가산점을 받는다. 8월 3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방문·우편·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육아휴직자 지원도 확대한다. 시는 2023년 4월 시작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사업으로 올해 6월 기준 108명의 남성 육아휴직자에게 월 30만 원씩 최대 6개월(총 180만 원)을 지급했다. 또한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 1,388명에게 지난해 5,562건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으며, 범죄 피해 가정을 위해 전국 최초 수준의 '가족친화형 임시숙소'를 운영 중이다.

광명시

광명시가 지역 의약단체 4곳과 의료기관 2곳과 건강교육도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월부터 11월까지 시민 대상 건강강좌 4회를 운영한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가 지역 의약단체 4곳과 의료기관 2곳과 건강교육도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월부터 11월까지 시민 대상 건강강좌 4회를 운영한다. /광명시 제공

철산2동 주민자치회가 21일 주민 200여 명을 모아 2027년 마을사업 4건을 확정했다. 어린이 체험세상, 찾아가는 버스킹, 현충근린공원 활성화, 공구대여 추가 등으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한 사업들이다. 주민총회에서는 시청로 띠녹지 관리 방안도 논의했다. 주민 제안으로 조성된 이 공간의 쓰레기 투기와 식재 관리 개선을 위해 봉사단체와 어르신환경봉사대, 주민들이 함께 관리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와 중앙대학교 광명병원·광명성애병원 등 6개 기관과 건강교육도시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10월부터 11월까지 권역별 건강강좌 4회를 운영해 만성질환 관리, 약물 오남용 예방, 구강관리, 한의 건강관리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양주시

육군 2기갑여단이 27~28일 이틀간 경기도 파주·양주·포천시와 강원도 춘천시 일대에서 장거리 기동훈련을 실시한다. 5·37·44·46·56·371번 국도 등을 거쳐 이동하는 과정에서 장갑차 통행으로 인한 교통 불편과 소음, 먼지가 발생할 수 있다.

시는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훈련 관련 문의는 2기갑여단(031-945-0600)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천시

지역화폐 가맹점 기준을 확대하면서 가맹점이 700개소 늘어났다. 시는 시민들이 확대된 사용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역화폐 가맹점 찾기 큐알(QR)코드'를 제작했다. 경기지역화폐 앱 사용자가 스캔하면 앱으로 바로 연결돼 주변 결제 가능 매장과 '작은가게'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용 코드를 스캔한 시민도 앱 없이 가맹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청년새마을연대는 21일 백사면에서 연말 소외계층 김장 나눔을 위해 배추 1만 포기를 심었다. 이천시의회 의장, 새마을 관계자, 청년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심은 배추는 연말 김장 나눔 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리시

시는 20일 경로당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슐런대회를 열었다. 네덜란드 전통 경기인 슐런은 원반을 경기판에 밀어 넣는 종목으로, 집중력과 손끝 운동 능력을 높일 수 있어 최근 어르신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어르신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펼치며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수택2동은 폭염과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를 돕기 위해 '희망馬음 따숨바람' 사업을 추진했다. 20일 선풍기 70가구에 전달했고, 10월에는 전기요를 35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LG베스트샵 구리지사가 선풍기를 정상가보다 66%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협력했다.

양평군

21일 양평군은 드림스타트 가족캠프를 마쳤다. 취약계층 아동 가정 31명이 서종면 펜션에서 1박 2일을 보내며 수영과 자연물 만들기, 부모교육 등에 참여했다. 펜션 대표가 시설을 무상 제공한 덕분에 참가 가정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었다. 한 다자녀 가정은 "아이들을 키우며 최신 시설에서 여름휴가는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좋은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다"고 말했다.

같은 날 양평도서관에서는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가 열려 관내 사회복지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 양평군은 올해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개선 정책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성과는 양평군의 지속적인 정책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농업기술센터는 같은 날 아열대 작물 재배교육 개강식을 열었다. 기후변화 대응 미래농업 준비를 위해 43명의 교육생이 파파야·백향과 같은 아열대 과수와 채소 재배기술을 배운다.

동두천시

동두천시 독립유공자추모회가 15일 평생학습관 한울림 공연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열었다. 광복회 회원과 독립유공자 후손, 시장, 국회의원, 보훈대상자와 유가족,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형덕 시장은 기념사에서 "3·1 만세운동 당시 전체 주민의 약 44%가 참여한 독립운동의 역사를 간직한 도시"라며 "만세거리 조성과 지역 독립운동가 28명을 알리는 사업으로 역사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경축사와 축하 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1945년 광복과 1948년 정부 수립을 경축하며 독립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과천시

시는 20일 과천지식정보타운 코티티 시험연구원에서 청년 대상 기업 탐방을 열었다. 19세~39세 청년들이 화장품·식품·환경·섬유 등 다양한 분야 현직자와 1대1 상담을 나누며 실제 직무와 취업 준비 방법을 배웠다. 참여자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구체화하고, 시의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연계해 지속적인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별개로 청년 상담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도 진행 중이다. 자동차·반도체·게임·심리 상담 등 11개 분야 전문가가 지도자로 참여해 9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이상 대면 상담을 진행한다. 3회 기본 운영에 최대 5회까지 확대 가능하며, 신청은 3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받는다.

가평군

가평군이 21일 국방시설본부와 협약을 맺고 군립의원 건립부지 확보에 나섰다. 구 국군청평병원 부지에 지상 2층 규모의 의원을 짓기로 한 것으로, 24시간 응급실과 응급의학과·내과·신장내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안과 6개 진료과를 갖출 예정이다. 2024년 7월 부지를 선정한 뒤 일년여간 난항을 겪어온 부지 매입 협의가 양 기관의 협력으로 구체화되면서 사업의 불확실성이 해소됐다.

가평군은 2027년 10월 착공해 2029년 7월 개원 목표로 진행한다. 국방부 소유 국유재산의 협의매각을 통해 부지를 확보함으로써 지역의 공공의료 거점이 마련될 전망이다.

연천군

27일부터 15일간 표본 81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만 15세 이상 가구원들이 응답하며, 조사원의 직접 방문 면접이 주된 방식이다. 자기기입식과 인터넷 조사도 병행한다.

조사는 가족·가구, 환경, 보건, 사회통합, 안전 등 경기도 공통 5개 항목과 지역 특성 항목으로 구성된다. 결과는 군민의 생활 여건과 정책 수요를 파악해 향후 지역개발과 군정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수집된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엄격하게 보호되며 통계 작성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