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교육청

시교육청은 21일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39명을 발표했다. 교육행정 34명, 전산 1명, 사서 2명, 시설(건축) 2명으로 구성됐으며, 여성이 71.8%(28명)를 차지했다. 합격자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신규임용 예정자 교육연수를 거쳐 10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같은 날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는 9월 1일자 교육공무원 임명장 전수 및 수여식을 열었다. 교장·교육전문직원·신규교사 등 32명이 임명장을 받았고, 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도 신규 교감 14명과 신규교사 13명을 대상으로 각각 수여식을 개최해 새 출발을 격려했다.
대전 서구

무신고 일반음식점으로 적발된 관내 예식장에 대한 폐쇄 조치가 행정심판위원회의 집행정지 결정으로 일시 정지됐다. 구는 형사고발과 청문 등 법령상 절차를 거쳐 영업소 폐쇄 조치를 추진했으나 21일 집행정지 통보를 받았다.
무신고 영업이 재개될 경우 식품 안전관리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게 구의 우려다. 예식장은 한 번에 많은 이용객이 방문해 대량의 음식물이 조리·제공되는 특성이 있어, 식중독 등 안전사고 발생 시 피해가 확산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전문학 구청장은 집행정지 결정을 존중하면서도 "식품 안전관리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

구는 21일 을지연습 기간 주민 안보의식 강화에 나섰다. 구청 로비에서 항일투쟁 역사를 담은 '안보사진전'을 열었고, 연습 마지막 날에는 실제 군 전투장비를 전시·체험하는 '안보 체험존'을 운영했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다.
보건·복지·고용·법률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자살 예방 통합 대응체계도 가동 중이다. 박문용 부구청장 총괄 아래 매월 '자살예방회의'를 열어 자살 시도자에 대한 응급 개입부터 사후 관리까지 단계별로 대응하고, 지역·인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방사업을 추진한다. 대덕연구단지보건협의회,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협력해 연구원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도 실시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