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전시립무용단이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전통춤과 현대무용을 선보이는 가을밤 댄스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대전광역시청 제공
대전시립무용단이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전통춤과 현대무용을 선보이는 가을밤 댄스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대전광역시청 제공

시는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도축 물량 증가에 대비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도축검사 시간을 확대한다. 평일 검사 시작을 오전 8시에서 7시 30분으로 30분 앞당기고 종료 시간을 당일 작업 완료 시까지 연장해 평소보다 약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도축량을 안전하게 처리한다.

가을 개학을 맞아 학생 통학 안전도 강화한다. 9월 23일까지 관내 155개 초등학교 주변에 대해 2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교통·식품·유해환경 등 5개 분야 집중 점검을 벌인다. 등·하교 시간대 불법주정차 단속 80여 명 규모의 점검반을 운영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후 교통시설을 정비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이 8월 27일 대전백운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대전시교육청이 8월 27일 대전백운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27일 시교육청 1층 로비에서 '2026년 교육감과 직원이 함께하는 출근길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출근길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캠페인은 청렴 책갈피 추첨, 청렴 실천 메시지 작성 등 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관행은 덜고, 본질은 살리고(Slim)' '의견은 자유롭게, 결정은 투명하게(Open)' '사생활은 지키고, 상호존중은 키우는(Respect)' 등 조직문화 개선의 의미를 공유했다.

같은 날 대전백운초등학교 일대에서는 '아이 먼저, 안전 먼저' 어린이 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쳤다. 시청·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안전보행을 지도하며 개학기 어린이 통학환경 조성에 나섰다.

대전 서구

전문학 서구청장이 27일 도마실 주차 전용 건축물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대전 서구 제공
전문학 서구청장이 27일 도마실 주차 전용 건축물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대전 서구 제공

구는 27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어 내년도 구정참여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지난 6월 접수된 83건 중 24건(3억9,300만 원)을 심사해 둔원초·둔원중 앞 보도블록 정비, 황톳길 꽃무릇 꽃동산 만들기 등 총 2억4,0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확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본예산에 편성돼 실제 사업으로 진행된다.

전문학 구청장은 같은 날 도마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인 도마실 주차 전용 건축물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작년 12월 착공한 이 시설은 내년 2월 준공 예정으로, 지상 3층 규모에 공영주차장 135면과 마을 갤러리, 주민 쉼터 등이 들어선다. 전 청장은 최근 공사 현장의 화재 사고 위험을 점검하며 안전관리와 공정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대전 중구

대전 중구가 보문종합사회복지관에 복권기금으로 조성한 '산림복지 나눔숲'을 준공했다. /대전 중구 제공
대전 중구가 보문종합사회복지관에 복권기금으로 조성한 '산림복지 나눔숲'을 준공했다. /대전 중구 제공

27일 용두동은 경로당 5곳을 순회하며 어르신 106명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살폈다. 만성질환 예방·관리 방법과 건강체조, 의료·요양 통합돌봄 안내 등으로 구성된 「경로당 건강레시피」 프로그램을 4월부터 진행 중이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은 의료·요양 서비스로 연계하고 있다.

같은 날 문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눔카페를 열어 주민 후원금을 모금했다. 1만 원을 후원한 주민에게 음료와 다과를 제공하고 남은 금액을 기부받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모인 수익금은 연말 취약계층 아동 나눔 행사와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쓸 계획이다. 한편 중구는 보문종합사회복지관에 산림복지 나눔숲을 완공했다. 복권기금 등 1억 3천만 원을 들여 5월 초부터 3개월간 공사했으며, 배롱나무 22주와 관목 530주, 초화류 460본을 식재했다. 무장애 산책로와 휴게시설을 갖춰 휠체어 이용자와 거동 불편한 어르신도 이용할 수 있다.

대전 대덕구

구는 26일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열어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대덕구가족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산마을통합돌봄사회적협동조합 등 15명이 참석해 고난도 사례 대상자의 문제 해결을 위한 기관별 협업 내용을 공유했다. 한 기관의 지원만으로는 해결 어려운 복합적 어려움에 놓인 가정을 위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만들기로 했다.

법1동은 같은 날 민원실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직원들은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상황을 가정해 중단 요청·비상벨 활용·경찰 신고 등 단계별 대응 요령을 익혔다. 한편 비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중증장애인 가정 10가구에 위생용품·간편식 등 생활필수품 꾸러미와 스투키 화분을 전달했다. 새마을문고회가 다육식물 화분을 직접 만들어 후원하며 사회적 고립감 완화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