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칠 의장은 11일 대전광역시와 하나금융그룹이 공동 주최한 '2026 하나 Job 매칭 페스타 In 대전'에 참석해 중장년층 구직자들을 격려하고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조성칠 의장이 중장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 하나 Job 매칭 페스타 In 대전'에 참석해 구직자들을 격려했다. (대전광역시의회 제공)
조성칠 의장이 중장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 하나 Job 매칭 페스타 In 대전'에 참석해 구직자들을 격려했다. (대전광역시의회 제공)

이 행사는 중장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구직자와 기업 간의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목표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18개 기업이 직접 참여해 총 132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50여 개 기업의 채용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행사에서는 중장년 구직자를 지원하기 위해 AI 체험존, 일자리체험관, 내일설계관, 정책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기술 습득과 경력 설계의 기회를 제공한다.

조성칠 의장은 축사에서 중장년 일자리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중장년의 일자리는 단순한 생계 수단을 넘어, 개인의 자아실현이자 우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구직자 여러분 모두가 그동안 쌓아온 경륜과 지혜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훌륭한 일터를 만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의장은 이어 "대전시의회도 중장년층이 안정적으로 일하고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시의회 차원에서 고용 안정성과 경력 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반영하는 발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