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14일 초복을 맞아 무더위로 힘들어하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오리탕 나눔 봉사에 나섰다. 중구 자원봉사협의회가 주관한 '2026 건강한 복 오리탕 나눔 봉사 활동'에 참여한 조 의장은 오리탕과 밑반찬을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무더위에 지친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번 활동은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건강을 잃기 쉬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이다. 오리고기는 전통적으로 복날에 먹는 음식으로 여름 보양식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