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7월 10일 의회 나눔실에서 초선의원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민선9기 첫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에는 정영혜 행정복지위원장을 포함한 여·야 초선의원 7명이 모두 참석했다.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초선의원들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조례·예산 심의 등 실질적인 의정활동 노하우를 전달했다. (김포시의회 제공)

행정복지전문위원이 강사로 나서 조례 및 예산 심의 등 실질적인 의정활동 노하우를 전달했다. 교육은 초선의원들이 의정활동을 시작하면서 어려워할 수 있는 용어와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의정활동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례 및 예산 심의 과정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부터 기본적인 절차와 의정활동 진행 방식까지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행정복지전문위원실에서는 초선의원들의 학습을 돕기 위해 매뉴얼 책자도 준비했다.

교육에 참석한 초선의원들은 의정활동이 낯설고 걱정이 많았던 상황에서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으며,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정영혜 행정복지위원장은 교육을 진행한 행정복지전문위원과 매뉴얼 책자 준비를 담당한 전문위원실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위원장은 "이번 교육이 초선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