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시는 25일 국회 토론회를 열어 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9월 입지 지정 최종 결과 발표를 앞두고 대전의 국방산업 경쟁력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였다. 지역 국회의원 7명이 공동 주최하고 정부·국방 유관기관, 연구기관, 방산기업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같은 날 오후 시청에서는 자율방재단 안전대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지역 재난 예방과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자율방재단원 600여 명이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역할을 되새기고 지역 중심의 재난 예방 역량을 높이기로 다짐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청은 25일 5개 자치구 관계자 17명과 함께 '2026년 행복이음교육지구 현장연수'를 실시했다.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와 숲쟁이 협동조합을 방문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학생 배움을 지원하는 우수사례를 살펴봤다. 지역의 자연환경을 교육자원으로 활용한 숲 체험과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활동 발굴 방안을 모색했다.
교육청은 학교급식 영양·식생활교육 연구회 4개 팀을 운영하며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영양교사 2인 배치 학교의 효율적인 급식 운영 방안, 제철음식을 활용한 식생활교육, 한식 헤리티지 식생활교육, 대전 맞춤형 영양교육 체험자료 개발 등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활동을 추진 중이다. 연구성과는 성과발표회를 통해 관내 학교에 확산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

25일 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114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기부를 마시다' 캠페인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꾸러미를 포장해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같은 날 유천2동으로는 위키어린이집이 16년째 열어온 바자회 수익금 121만 8,000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했다. 유천2동은 또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건강관리와 교통·생활안전 교육을 실시해 야외활동 중 온열질환과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다.
대전 대덕구

농협경제지주 대전공판장이 16일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결정으로, 기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구 내 지원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된다. 공판장 사장 이용민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공판장은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에 위치해 농산물 유통·경매와 중도매 중계 업무를 수행 중이다. 구청장 김찬술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이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