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내년 4월 1일 부분개통된다. 국토부는 부전~사상 구간과 강서금호~진례신호소 구간을 먼저 열기로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부산과 경남이 30분대로 연결된다. 전체 개통은 낙동1터널 안전검증을 거쳐 2028년 말을 목표로 한다.

시내버스 노사 임금협상도 타결됐다. 25일 오전 시급을 전년 대비 5.0퍼센트 인상하기로 합의해 28일 예정된 총파업은 회피했다. 앞서 노인·신중년일자리 현장을 순회한 시는 양적·질적으로 우수한 일자리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부산 연제구

연산6동은 23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연산6동새마을금고와 배산로 일대에서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좋은사랑회 무료급식 이용 어르신과 지역 주민 200여 명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를 모니터링했다.

동은 캠페인을 통해 위기 이웃 제보 방법과 복지 지원 정보를 담은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생활 속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부산 금정구

남산동은 지역 청소년과 함께 온천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EM 흙공 던지기를 통해 수질 개선을 도모하며 청소년들에게 환경 보전의식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구서1동은 생활 안전지원사업 '안심 ON'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전1동은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사랑방'을 운영해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를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