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 남부소방서가 25일 남구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에서 화재 대피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등을 교육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제공
울산 남부소방서가 25일 남구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에서 화재 대피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등을 교육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제공

시는 시내버스 재정난 완화를 위해 2단계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1단계로 재정적자 지원율을 현 97%에서 98%로 높여 15억 원을 추가지원하고, 2027년부터는 지원율을 100%로 상향해 총 45억 원을 추가지원한다. 이를 통해 버스회사는 매년 65억 원을 퇴직금으로 적립할 수 있으며, 현재 813억 원에 달하는 미적립 퇴직금을 13년에 걸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소방서는 25일 남구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에서 화재 대응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용자와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119 신고요령, 신속한 대피방법, 소화기 사용법 등을 교육했으며, 특히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울산 남구

고래문화재단이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30회 울산고래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자원봉사 활동가를 모집하고 있다. /울산 남구 제공
고래문화재단이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30회 울산고래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자원봉사 활동가를 모집하고 있다. /울산 남구 제공

토지정보과 이철민·이권규 주무관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운영하는 공공부문 인공지능 역량 인증 평가에서 울산 5개 구군 가운데 최초로 '인공지능(AI) 챔피언 블루' 인증을 획득했다. 이 인증은 단순한 교육 이수를 넘어 생성형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실제 행정 업무에 적용하고 인공지능 서비스를 직접 구현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두 주무관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서비스 구현 등 3개 분야의 실무 수행 평가에 응시해 문서 정보 추출·재구성, 파이썬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시각화, 반복 업무 자동화 웹서비스 구현 등을 수행했다.

고래문화재단은 10월 15~18일 열리는 제30회 울산고래축제의 자원봉사 활동가를 모집한다. 무대 지원, 외국어 통역, 안내 부스, 보조 인력, 프로그램 지원 등 6개 분야에서 공연 진행 지원부터 외국인 관람객 통역, 관광·축제 안내, 체험 프로그램 운영까지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다. 신청은 8월 19일부터 9월 27일까지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선발된 활동가는 활동에 따른 실비와 식권, 단체복과 명찰이 제공된다.

울산 북구

울산 북구가 24일 현대세신에서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구인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 북구 제공
울산 북구가 24일 현대세신에서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구인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 북구 제공

25일 평생학습대학 하반기 특별강좌 수강생 모집을 시작했다. 9월 29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되는 8개 강좌는 투자·자산관리, 역사·인문, 반려식물, 인공지능, 환경, 자기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주간강좌 4개에는 '영화와 드라마로 보는 조선 역사이야기', '식집사를 위한 반려식물 이야기' 등이, 야간강좌 4개에는 '직장인을 위한 투자 및 자산관리법', '탄소중립환경교육지도사 민간자격과정' 등이 포함된다. 수강료는 강좌당 6만~8만원대다.

24일에는 청년 10여 명이 현대세신 주식회사 자동차부품 생산 현장을 탐방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들은 차체 부품 및 범퍼 조립 작업을 직접 살펴보고 기업 관계자로부터 직무 설명을 받았다. 이동권 북구청장도 현장을 방문해 청년들의 취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과 일자리 창출 및 노동 환경 개선을 논의했다.

울산 중구

우정동 행정복지센터가 25일 우정시장 일원에서 여름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거리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산 중구 제공
우정동 행정복지센터가 25일 우정시장 일원에서 여름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거리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산 중구 제공

중앙동 새마을문고회는 25일 성안경로식당에서 어르신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같은 날 우정시장 일원에서 여름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거리 홍보 활동을 실시해 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에 나섰다.

우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4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관계자 간담회를 열어 센터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